자유 드디어 지름신이..- -;;
- [충] 로베스키
- 조회 수 108
- 2008.08.23. 23:19
지름신이 강림하셨나봐요..;;
주차장에서 나갈때 차에서 빠가각! 소리가 나서.. 큐서비스 센터에 갔는데...
핸들을 많이 돌리고 차가 움직이면 그런 소리가 난다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언더코팅 안하셨네요? 라는 그 말에..
물론 언젠가 하려고 했지만 총알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스퐁이 밑에 녹이 쓸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질러 버렸어요...
총알 열하나 달라고 하네요..;;
간 김에 보조키 두개 더 추가 하구요..
보조키를 다 잃어 버리는 바람에;;
음하하 그리고 저녁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개 팅을 했는데..
이거 뭐..- _- 선배들이 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폭탄제거반...- _-;;;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레...
그냥 들어 가서 자려구요..
그래도 야구랑 태권도 금 따서 자랑스럽네요 ^^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들하시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__) ㅋ
p.s 저 붉은노을빛입니다! 아시죠? ㅋㅋ 눈팅만 하다가 글 남기는건데 혹시나 까먹은분 계실까봐서요 ㅋㅋ
아 그리고 오늘 서비스 센터 간 김에 내부 lamp도 교체 했답니다 ^^ 밝고 좋네요 ㅋㅋ
주차장에서 나갈때 차에서 빠가각! 소리가 나서.. 큐서비스 센터에 갔는데...
핸들을 많이 돌리고 차가 움직이면 그런 소리가 난다네요..
그 이야기를 듣고.. 언더코팅 안하셨네요? 라는 그 말에..
물론 언젠가 하려고 했지만 총알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
스퐁이 밑에 녹이 쓸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질러 버렸어요...
총알 열하나 달라고 하네요..;;
간 김에 보조키 두개 더 추가 하구요..
보조키를 다 잃어 버리는 바람에;;
음하하 그리고 저녁엔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개 팅을 했는데..
이거 뭐..- _- 선배들이 하던 말이 생각 나네요...
폭탄제거반...- _-;;;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레...
그냥 들어 가서 자려구요..
그래도 야구랑 태권도 금 따서 자랑스럽네요 ^^
즐거운 하루 마무리 잘들하시구요~
안녕히 주무세요~ (__) ㅋ
p.s 저 붉은노을빛입니다! 아시죠? ㅋㅋ 눈팅만 하다가 글 남기는건데 혹시나 까먹은분 계실까봐서요 ㅋㅋ
아 그리고 오늘 서비스 센터 간 김에 내부 lamp도 교체 했답니다 ^^ 밝고 좋네요 ㅋㅋ
댓글
잘 생기셨드만요..ㅋㅋ
조만간에 김태희氏 같은 분과 멋진 愛을 하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