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진동은 많이 줄었습니다..
PTC히터가 작동하면 RPM은 상승해있습니다.
그리고 시그널 램프 동작시 엔진 부조는 없어지지 않은것 같네요..
다른 차이점은.. 초기 가속은 제가 워낙 거북이 출발을 해서 그런건지 정확하지는 얺지만 조금 낳아졌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아침에 오면서 RPM하고 시그널 램프만 신경을 써서 그런지 다른 변화는 잘 모르겠네요.
아침 출근길이 별로 길지가 않으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네요.
장거리 뛰면서 나머지는 확인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안한것 보다는 낳다 입니다.

다른 개선 품은 워셔액 고무링만 교체했구요. 다음주에 귀뚤이 잡고 오일펌프 고무패킹인가? 하기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