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모기의 관찰..
- *바다*주성재
- 조회 수 583
- 2004.09.01. 09:10
모기를 가만히 보고 있자면...예전에 여유로웠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불과 10년전만해도..모기에겐 좀 생활의 여유가 있었나 봅니다..
쫓기지 않는 생활...느긋하게 식사를 하수 있는 여유...
그래서 모기가 사람 피부에 앉으면 절대 바로 물지 않습니다.
찌르기 좋은 곳을 찾아서 조금 이동을 하지요..말인 즉..앉고 나서 좀 있다가 주둥이를 찌른다 이겁니다..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저 처럼 호기심이 많다면요^^;
근데 요즘은 우리 생활의 민생고 뿐만 아니라..모기의 생활도 빠듯하나 봅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 이말이죠...
그래서 그런지..요즘은 모기가 피부에 내려 앉기도 전에 주둥이부터 냅따 꽂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기가 붙었다만 가도 어느새 가려워지고 부어 있는거죠..
나쁜 모기...모기 물린곳의 가장 최선책인 민간요법으로써 침바르기, 손톱으로 물린부분 십자가 만들기..등등..
온갖방법을 다 써봐도 요즘은 잘 듣지 않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군요..아침 저녁으론...
모기의 활동이 조금 잠잠히 지길 바라면서^^;
불과 10년전만해도..모기에겐 좀 생활의 여유가 있었나 봅니다..
쫓기지 않는 생활...느긋하게 식사를 하수 있는 여유...
그래서 모기가 사람 피부에 앉으면 절대 바로 물지 않습니다.
찌르기 좋은 곳을 찾아서 조금 이동을 하지요..말인 즉..앉고 나서 좀 있다가 주둥이를 찌른다 이겁니다..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저 처럼 호기심이 많다면요^^;
근데 요즘은 우리 생활의 민생고 뿐만 아니라..모기의 생활도 빠듯하나 봅니다..
먹고 살기 힘들다 이말이죠...
그래서 그런지..요즘은 모기가 피부에 내려 앉기도 전에 주둥이부터 냅따 꽂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기가 붙었다만 가도 어느새 가려워지고 부어 있는거죠..
나쁜 모기...모기 물린곳의 가장 최선책인 민간요법으로써 침바르기, 손톱으로 물린부분 십자가 만들기..등등..
온갖방법을 다 써봐도 요즘은 잘 듣지 않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군요..아침 저녁으론...
모기의 활동이 조금 잠잠히 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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