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FC 역사에 남을 축구선수들의 명언 -3
- [경]ㅂr El 스ㅌㅏ[063]
- 조회 수 741
- 2007.09.20. 18:03
21. 폴 스콜스( 현 맨체스터UTD 소속)
'땀에 젖은 유니폼
그것은 내가 보여줄수있는
나의 전부이다'
- 폴 스콜스 -
(사진 :골을넣고 소리지르는 스콜스의 모습)
22. 박주영 (현 FC서울)
'닮고 싶은 선수는 있지만
되고싶은 선수는 없다'
- 박주영 -
(사진 :골을넣고 환하게웃는 박주영)
23. 파비오 칸나바로 (현 레알마드리드소속)
'공은 바로
내앞에서 멈춘다'
- 파비오 칸나바로 -
(사진 : 젊은시절 칸나바로의 순수한모습)
24. 로베르토 바죠 (전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포워드)
'패널트킥을 득점했다는건
아무도 기억하지않는다 하지만
패널트킥을 실축했다는건
기억하고 있다'
'로베르토 바죠'
(사진 : 드리블링하는 바죠선수)
출처 : 피파온라인 게임조선 유후바리님 글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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