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만족 남포동 "山에 밥"
- 백성경
- 조회 수 817
- 2005.03.15. 09:52
엊그저께 남포동에서 간단히 밥먹을려고 밥집 찾다가 넘 추워서 바로 앞에 보이는 '山에 밥'이란곳에 들어갔어요.
참치 비빔밥이랑 치즈불고기덮밥을 시켰는데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5,000원 6,000원 이었구요 놋그릇에 담아줘요.
밑반찬은 시원한 동치미국물이랑 깍두기 김치, 떡볶이,멸치볶음,겉저리가 있었구요 국물은 조개넣은 미역국이었어요.
치즈덮밥은 애들 먹기 부드럽더라구요.
이곳도 물론 주차장은 없구요
위치는 남포프라자(구.렛츠미화당) 바로 맞은편 SK텔레콤2층이랍니다.
저는 남포프라자 8층 MCA를 종종 가는 편인데요 거기 갈때면 매일 주차권을 두장이상씩 받아요.
2시간짜리인데요 차가 두대다 해서 받아뒀다가 남포동에 차 갖고 갈일이 있으면 써 먹는답니다.
3층의 서점에서도 주차권을 주는데 금액별로 30분부터 두시간까지 주더라구요.
별미처럼 맛있는곳이 아니구요 먹을 못찾아 헤메시지는 마시라구요.
참치 비빔밥이랑 치즈불고기덮밥을 시켰는데 괜찮더라구요.
가격은 5,000원 6,000원 이었구요 놋그릇에 담아줘요.
밑반찬은 시원한 동치미국물이랑 깍두기 김치, 떡볶이,멸치볶음,겉저리가 있었구요 국물은 조개넣은 미역국이었어요.
치즈덮밥은 애들 먹기 부드럽더라구요.
이곳도 물론 주차장은 없구요
위치는 남포프라자(구.렛츠미화당) 바로 맞은편 SK텔레콤2층이랍니다.
저는 남포프라자 8층 MCA를 종종 가는 편인데요 거기 갈때면 매일 주차권을 두장이상씩 받아요.
2시간짜리인데요 차가 두대다 해서 받아뒀다가 남포동에 차 갖고 갈일이 있으면 써 먹는답니다.
3층의 서점에서도 주차권을 주는데 금액별로 30분부터 두시간까지 주더라구요.
별미처럼 맛있는곳이 아니구요 먹을 못찾아 헤메시지는 마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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