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멀리서 오셨는데
- [경]이성희
- 조회 수 112
- 2004.11.26. 09:37
모두들 잘 가셨는지?
아침에 와이프가 다섯시에 절 깨웠는데
제가 나와서 다시 자는 바람에 여섯시에 깨웠다는 사실 ㅜㅜ
다들 지각은 안하셨는지?
멀리서 오셨는데 대접이 소홀해서 지성하네요
저도 항상 다른지역에서만 하다가 제가 살고있는데서 횐님들을 보니까 조금더 방갑더라고요
아직 못한 지역에 계신분들 함 추진하십시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방가웠고요 전 오늘 다이할랍니다
그럼 전 이만(아우 뒷골이야)
아침에 와이프가 다섯시에 절 깨웠는데
제가 나와서 다시 자는 바람에 여섯시에 깨웠다는 사실 ㅜㅜ
다들 지각은 안하셨는지?
멀리서 오셨는데 대접이 소홀해서 지성하네요
저도 항상 다른지역에서만 하다가 제가 살고있는데서 횐님들을 보니까 조금더 방갑더라고요
아직 못한 지역에 계신분들 함 추진하십시요
아주 재미있습니다
방가웠고요 전 오늘 다이할랍니다
그럼 전 이만(아우 뒷골이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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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09:41
2004.11.26.
2004.11.26.
나가고 얼마나 더 먹었기에 성희씨가 뒷골 아푸데~~~?
성희씨의 그 옆집아저씨 같은 인상 짱~~~~이었죠?
글고 닉도 하나 지어세요 예를 들면 쌀집아저씨 라던가~~ ㅎㅎ
성희씨의 그 옆집아저씨 같은 인상 짱~~~~이었죠?
글고 닉도 하나 지어세요 예를 들면 쌀집아저씨 라던가~~ ㅎㅎ
09:42
2004.11.26.
2004.11.26.
09:43
2004.11.26.
2004.11.26.
09:59
2004.11.26.
2004.11.26.
11:22
2004.11.26.
2004.11.26.
15:50
2004.11.26.
2004.11.26.
아침에 오니까 울산까진 한시간 밖에
안걸리 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