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럽당
- 네모
- 조회 수 176
- 2004.10.02. 21:15
오늘 마눌님이랑 마트 갔다가 은비 리미를 보게 되었습니다. 흑흑 정말 잘 빠졌더군요.
울 마눌도 탐이 나는 듯(조금만 더 꼬시면 사줄듯 ^^;;;;.
선팅이 잘 되어 있어 안을 자세히는 보지는 못했으나 대충 봐도 부러워 눈물이 날듯하더군요.
나는 언제 티돌이를 키워보남.....
참고로 엄궁 이마트였거든요. 사람들 보는 눈들이 많은지라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만은.
혹시 울 회원님들 중 한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울 회원님이 맞으시다면 상세 스팩도 좀 알려주세요.[^^]
울 마눌도 탐이 나는 듯(조금만 더 꼬시면 사줄듯 ^^;;;;.
선팅이 잘 되어 있어 안을 자세히는 보지는 못했으나 대충 봐도 부러워 눈물이 날듯하더군요.
나는 언제 티돌이를 키워보남.....
참고로 엄궁 이마트였거든요. 사람들 보는 눈들이 많은지라 자세하게 보지는 못했습니다만은.
혹시 울 회원님들 중 한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울 회원님이 맞으시다면 상세 스팩도 좀 알려주세요.[^^]
댓글
엄궁 E-MART면 연락 주시죠...ㅋㅋㅋ
제 사무실이 거긴데...
기분 좋으면 시승도 시켜드릴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