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송편빚다가 잠시.. ^^
- 이선정
- 조회 수 203
- 2004.09.27. 11:32
휴일도 일하시는 분들이 꽤 되나봐요~
전 일요일아침 인천에 갔다가...
송편빚으러 산본에 있는 외가집에 잠깐 들렸답니당...
여기에 컴터가 있기에 언넝... ^^
송편빚구 또 인천가서 전부치구... 그래야하는뎅...
전 솔직히 운전한거 빼구 별루 한것두 음는데...
계속 일하신 울 엄마는 괜찮으신데...
옆에서 놀던 저만 감기가 걸려서.. ㅋㅋㅋㅋ
어제 뉴스보니까...
경남지방엔 비소식이 잠깐 있던데...
괜찮으신가 모르겠네요...
여기는 너무너무 파란 하늘입니다...
내일밤 보름달이 떠야할텐데...
소원빌게 있어서... ^^
이제 명절끝나구 집에 갈때까진 컴터구경도 몬할듯..
추석 즐겁게 잘 보내세요~~
글구 내일밤 보름달봄서 소원한가지씩 꼭 말씀하시구요~~ ^^
댓글
5
[경]Romantic:허니
[경]Oo 최명주 oO
내이름은 지야
[경]ㄱㅐ란[송영석]
[경]Romantic:허니
11:34
2004.09.27.
2004.09.27.
21:25
2004.09.27.
2004.09.27.
21:48
2004.09.27.
2004.09.27.
23:17
2004.09.27.
2004.09.27.
ㄱㅐ란총각.... 집이 해운대... 라고 했던 기억이.....
달맞이 고개가서 달 보고 함 울어야쥐......삐약삥약~!!
근데.. 영석씨... 넘 심심햐... 얼렁 언양으로 돌아와줘요....ㅠㅠ
달맞이 고개가서 달 보고 함 울어야쥐......삐약삥약~!!
근데.. 영석씨... 넘 심심햐... 얼렁 언양으로 돌아와줘요....ㅠㅠ
01:27
2004.09.28.
2004.09.28.
성재씨 잘 챙겨서 내려보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