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휴일인데....병원이네요....
- [경]너부리=김찬
- 조회 수 219
- 2004.09.27. 11:02
우띠....
직업의 특성상....5일이나 환자를 방치하면 안되기에....
오늘 병원 나왔어요....
봐줘야할 환자는 대략 7-8명....
지금 3명째 봤구, 아직 좀 남았네요....
다들 연휴, 추석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넘 많이들 드셔서(아...아직 드실때는 아니군용....)....
비도 오고, 감기기가 있어 두통은 있지만 그래도 명절은 좋네요....
울 경상방 횐님들 항상 안전운전하시구 기분좋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참, 청소기님 말마따나 성재님은 설 잘 갔다왔는지 꼭 글 남겨주시구요.....다른 분들도 갔다왔단 보고서 쓰시구요....
직업의 특성상....5일이나 환자를 방치하면 안되기에....
오늘 병원 나왔어요....
봐줘야할 환자는 대략 7-8명....
지금 3명째 봤구, 아직 좀 남았네요....
다들 연휴, 추석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넘 많이들 드셔서(아...아직 드실때는 아니군용....)....
비도 오고, 감기기가 있어 두통은 있지만 그래도 명절은 좋네요....
울 경상방 횐님들 항상 안전운전하시구 기분좋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참, 청소기님 말마따나 성재님은 설 잘 갔다왔는지 꼭 글 남겨주시구요.....다른 분들도 갔다왔단 보고서 쓰시구요....
댓글
5
[경]Romantic:허니
[경]너부리=김찬
이선정
[경]Romantic:허니
[경]진공청소기2000W
11:05
2004.09.27.
2004.09.27.
11:11
2004.09.27.
2004.09.27.
오빠는 서울 잘 갔다가...
어제 저녁 7시이후부터 취침중이랍니당... 아직도... ^^
명절에 일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그래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제 저녁 7시이후부터 취침중이랍니당... 아직도... ^^
명절에 일하시려면 힘드시겠어요~
그래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11:24
2004.09.27.
2004.09.27.
11:35
2004.09.27.
2004.09.27.
아침 일찍들어오셨네요..
이 시간이면 집에서 식구들이랑 계시겠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오늘도 하루가 바쁘게 지나 갔습니다.
내일 명절 잘보내세요...
이 시간이면 집에서 식구들이랑 계시겠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오늘도 하루가 바쁘게 지나 갔습니다.
내일 명절 잘보내세요...
22:08
2004.09.27.
2004.09.27.
너부리님.... 기운내셔서... 환자 잘 보살피시궁... 기분좋은 한주 시작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