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님 부부 분 오셨구요 ~ 삐돌이님 부부 오셨구요 ~ 멀고도 가까운 익산에서 우리 조성희님 그리구 성우랑 사기두
이렇게 총 8명이서
1차 에 맛나게 식사 와 간단히 음주 해주시고 ~
2차로 커피집 가서 이런 저런 담소도 나누고
간만에 너무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저는 다 보내고 석쇠집에서 쏘주 한잔 더하고 집에 가서 맥주 한잔 더하고 보니 새벽 3시 반 ㅋㅋㅋ
늦게 일어 나서 이렇게 올립니다 ~
자주 자주 뵙길 바래요 ~^^*
* [전]원 터 치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9-14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