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줬다고 합니다. ㅎㅎ
뭐~ 다들 어린이들이 아니니까 아시겠지만...
미리 준비를 해달라고해서 지윤이가 갖고 싶어하는 걸 사서 보내줬죠.
마눌이 선생님께 선물을 미리 주다가 살짝 들켜서 변명하느라고 땀을 뺐나보더라구요~ ^^
아무튼 지윤이 미미의 집을 받고 너무 좋아하네요!
집에 미미인형만 10명은 족히 넘을 듯... ㅎㅎ
암튼 지윤이 사진하고 저녁에 피자 먹은거 올려봐요!!
토미랑 저녁을 먹고 왔는데...
마눌이 지윤이 데리고 목욕탕갔다오면서 사온 피자...
얼~ 지대 맛나네요! ^^
암튼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네요!!
얼릉 씻고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