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으...
장모님이 와계시면 주말에 늦잠을 못잔답니다! ㅎㅎ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기에... 으으으...
반공기도 아닌 아침부터 한공기나 밥을 먹었더니~
뱃속에서 '미친거 아냐~' ㅋㅋ 마구 이러네요!
좀 더 잤으면 좋겠는데...
배가 부르면 잠자는 걸 싫어해서~ 일어나믄 기분 드럽더라구요! ㅎㅎ
암튼 어찌어찌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아으~
심심스러워라!!
어제 신탄본가에 가서 거미줄 제거하느라 집안 화단에서 몇 컷 찍어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