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특공무술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 [서경]깜장베레모27기
- 조회 수 273
- 2009.08.10. 17:09
||0||0드디어..^^
우리 아들이 특공무술을 시작했습니다^^
2003년 10월 30일생^^
6살의 나이로 처음 접해보는 무술..^^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울 아들 잘 할 수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ㅋㅋㅋ
말 주변이 없어서리..^^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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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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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2009.08.10.
2009.08.10.
저도 군대 있을때~~~~무쟈게 했죠 ㅋㅋㅋ
세어보니 1년에 17~8번 시범을 보였네요......
넘 더운 여름, 넘 추운 겨울 빼고~~~많을땐 매주 시범보이러 댕겼네유 ㅡ.ㅡ
세어보니 1년에 17~8번 시범을 보였네요......
넘 더운 여름, 넘 추운 겨울 빼고~~~많을땐 매주 시범보이러 댕겼네유 ㅡ.ㅡ
17:29
2009.08.10.
2009.08.10.
17:57
2009.08.10.
2009.08.10.
너무 어렸을때는..아직 한참 성장중이니...무술을 배운다기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재밌게 놀수있게 해준다라고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어려서부터 엘리트를 목적으로..태권도, 유도, 격투기등 한 사람들보면..20~30대부터 고생합니다..ㅎㅎ
친구들과 어울려 재밌게 놀수있게 해준다라고 생각하시면될듯합니다.
어려서부터 엘리트를 목적으로..태권도, 유도, 격투기등 한 사람들보면..20~30대부터 고생합니다..ㅎㅎ
20:34
2009.08.10.
2009.08.10.
23:12
2009.08.10.
2009.08.10.
08:13
2009.08.11.
2009.08.11.
군대가.. 700특공인지라... 푸하하하.. 반강제로 땃어욤.. ㅠㅠ ㅇ ㅏ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