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회사 때려치고 싶네요...ㅠㅠ
- [서경]봉구
- 조회 수 223
- 2009.02.13. 21:08
오널 짱나는 일이 있어 주저리 주저리 몇자 적네욜.. ㅠ
어제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좀 있었는데....
오늘 팀장님께 오전에 살짝 구두 보고를 했었는데, 오후에 쓰디쓴 잔소릴 해주네요..
믿었던 팀장이...-_-
확! 때려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스퐁이 유지도 해야하고, 보험료도 내야하고, 적금도 부어야하고, 집도 사야하고, 취미 생활도 해야되고,
스포넷 공구도 꾸준히 해야되고, 서경fc 구장 섭외하고,,,,,,,,,,
결론은 마눌님 먹여 살려야 하니깐 꾹 참았습니다.. ㅠㅠ
아,,, 5년만에 찾아 온 시련.....ㅠㅠ
일욜에 떼빙이나 가야긋다,,,,에횰-
어제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좀 있었는데....
오늘 팀장님께 오전에 살짝 구두 보고를 했었는데, 오후에 쓰디쓴 잔소릴 해주네요..
믿었던 팀장이...-_-
확! 때려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지만
스퐁이 유지도 해야하고, 보험료도 내야하고, 적금도 부어야하고, 집도 사야하고, 취미 생활도 해야되고,
스포넷 공구도 꾸준히 해야되고, 서경fc 구장 섭외하고,,,,,,,,,,
결론은 마눌님 먹여 살려야 하니깐 꾹 참았습니다.. ㅠㅠ
아,,, 5년만에 찾아 온 시련.....ㅠㅠ
일욜에 떼빙이나 가야긋다,,,,에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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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봉구님가 같은 마음뿐입니다...화난다고 나간들..당장 방겨줄사람도 없을꺼 같고...
참고 참고 또 참고...좋은날이 올꺼라 기다리고 있네요
화이팅 하시구요~
참고 참고 또 참고...좋은날이 올꺼라 기다리고 있네요
화이팅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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