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B로 시작해서 D로 끝난다.



B는 Birth.

D는 Death.



인생의 중간과정은 B와 D사이의 C의 문제란다.



C는 Choice. 

세상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이란 기로에 놓이게 되겠지..

그건 유리양(??) 뿐만 아니라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



그 선택이라함은 과일가게의 사과 하나를 고르는것부터 시작해서..

윗 커플처럼 서로 사랑하는 상대방을 택하는것도 포함되는거고..



물론 그 선택의 옳고 그름을 당장 확인가능한것도 있지만..

그럴수 없는게 태반이잖아??..



넘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반박자 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갈수 있는 멋진넘이 되길..^^



자 힘내보자고..

홧팅~~~







BGM:[M.C The Max]아쉬워서















피에쑤)

참고로..버스 지나간담에 손흔들어봐야 소용없고..

자기가 못한 지나간버린 사랑에 대해선 항상 아쉽고 애절한 법이지..

지나간것들에 미련을 가지지말고..

새로운것에 도전해 보라고..^^



대신 선택을 했으면 자신이 한 선택을 믿고 끝까지 가는거야~~

그래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