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떨결에 구입해버리는바람에..
이걸 어쩌지..어쩌지..하다가
아카디아립 뚫어내고 달아보자! 라고해서 오늘 9시간동안 자면서 놀면서 먹으면서...
한쪽뚫고 배선빼고.한쪽뚫고 배선빼고.. 죽는줄 알았습니다.-_- 다음부터는 않할랍니다.
아카디아립에 자리만들고나니 엄청 쳐지더라구요...않그래도 얇은게 더 얇아져 버려서 그런것이지요.ㅠㅠ
다리도 아푸고 허리도아프고 ㅠㅠ 이거 한다고 손도 다~ 긁혀서 피가 철철 흐르고 ㅋㅋㅋ이게다이 맛이긴하겠지만.ㅋㅋ
이래저래 시간싸움하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그래 그냥대충하자..그래서 진짜 대충 꼽아만 놨습니다..
혹.달리다 떨어지는건 아닐지 걱정이 되긴하네요 이따가 테스트 나가야겠습니다.-0-ㅋㅋ
처음이자 마지막으로하는거라 완전 허접하게 작업되었습니다. 다음번에 잘할수있겠지만 않할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하나 문제가 있습니다...좀밝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하면좋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