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등이..
- [서경]Mr.또라에몽
- 조회 수 1223
- 2010.01.13. 00:19
어제 문득 차에서 내려 한바퀴 쭈욱 돌아보는데...
왼쪽번호판등이 희미하게 나오더라구요..
ㅇㅖ전 서경에서 어느 횐님이 직접 만들어 파시던..led 18발짜리 달고 잇는데요..
지금껏 뒤에를 볼일이 없어 잘 몰랐으나..오늘 보니 왼쪽만 전체적으로 희미하게 나오네요..
오른쪽은 다 잘나오는데..왼쪽만 안나오는데..
led가 전체적으로 일정하게 색깔이 희미한게..
led들이 사망할때가 된것 같진 않아서요..18발이 모두 동일하게 희미합니다;;
오른쪽번호판등의 밝기가 10 이라면.
왼쪽은 1~2정도 되겠네요..
아..앞범퍼에도 led 바 달았는데..그것도 약 10발중에 2발만 희미하게 나오네요..-_-
어느때는 잘나오고..어느때는 안나오고 합니다..
전압은 시동걸고 처음엔 12~13V 어느정도 주행후에는 14.5V 까지 올라가구요;;;
전압이 부족한건지..아님..led들이 사망할때가 된건지요;;;
알려주세요.
아직도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다들 안전마크하세요~~^^
댓글
2
[전]명가 재건
[전]어쭈구리[광주]
08:03
2010.01.13.
2010.01.13.
일단 레귤레이터 장착된게 아니라면 아무래도 차량 상태에 따라서 과전압과
저전압으로 인한 수명이 많이 줄어서 거의 사망한 경우가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LED 작업을 많이 해주다 보니 몇년 지나니깐 LED 고가형과 저가형의 차이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당 500원짜리 하플은 아직도 거의 나간곳이 없는데
130원짜리들은 2~3년 지나니깐 하나둘씩 나가는곳이 발견되네요.
LED만 거의 1만개정도 작업한거 같은데... 역시 비싼게 좋은건지 아니면 저렴한거로
여러번 장착하는게 좋은건지 감을 못 잡겠네요. ㅋ..
저전압으로 인한 수명이 많이 줄어서 거의 사망한 경우가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LED 작업을 많이 해주다 보니 몇년 지나니깐 LED 고가형과 저가형의 차이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당 500원짜리 하플은 아직도 거의 나간곳이 없는데
130원짜리들은 2~3년 지나니깐 하나둘씩 나가는곳이 발견되네요.
LED만 거의 1만개정도 작업한거 같은데... 역시 비싼게 좋은건지 아니면 저렴한거로
여러번 장착하는게 좋은건지 감을 못 잡겠네요. ㅋ..
13:25
2010.01.13.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