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산지 1년만에 고속도로에서 120으로 달리다 옆에 버스때문에 앞유리가 깨졌습니다..
퍽 하는소리와함께..그리고 앞유리를 갈았지요..

그리고 이제 차산지 2년 1달 남겨두고..또 유리가 깨졌네요..
이번에는 차가 하두 많아서 어떤차가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퍽!!!하는 소리가났는데 유리상태를보니 정상인겁니다..그래서 괜찬구나 했는데..

그담날 차타고 가고있는데 그때는 약하게 틱!! 하는 소리가 나더니 앞유리에 손바닥만하게 금이 가있네요..
아..진짜 눈물날거같습니다
그냥 유리만 갈면 이러지도 않습니다

앞에 열차단 선팅지했는데..선팅한지 4달밖에 안됬는데..
제 친구왈~ 닌 진짜 재수도 디럽게 없다...........

진짜 어케 1년에 한번씩 유리가 깨질까요..하..한숨만 나옵니다..


제가 물어보고 싶은건요..선팅 3M열차단 14만짜리
포기하고 새 유리로 갈아탈까요..

아니면 검색해보니 용접하는곳이 있다고하던데 용접을할까요??
용접을하게되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용품점에서 살수도 있다던데..

유리가 깨진부위는 오른쪽 젤아래 와이퍼있는곳입니다
ㅠㅠ

제옆에 여자친구가 차 팔아랍니다..ㅡㅡ

그럼 회원분들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