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님//인터넷 모 쇼핑몰에 보시면 동영상 또는 사진 있을텐데요 ...

그거 보시는것이 훨신 편하실겁니다 ..

늦게 퇴근해서 이제야 저녁 먹었네요...
함 찾아봐야겠습니다.^^

대원지프 삐리리에 잘 나와있던데..
장착하시고 애들한테편안한가 좀 알려주세요 싸이트는 나라님한테 받았는데 실용성이있나해서 망설이는중 입니다..

순돌님//감사합니다. 지금 보고 있어요~^^
제 딸은 4살이라서.. 분명히 밟고 올라설거에요... 현재는 발을 올려보려고 하는데 발이 그 높이까지 올라갑니까? ^^;;
그러나 와이프랑 저는 절대로 안 밟을거라는거...ㅎ

아...저도 달고 싶네요..^^" 이놈의 지름신은 언제쯤 오시려나..

새벽(?)에 한쪽만 먼저 달아봤는데...
다 좋은데... 한가지 이상한점이
발판 겉에 보면 피스를 박을 수 있는 홈(point)가 있던데 그게 차체의 홈이랑 위치가 하나도 안 맞드라구요 ㅡ.ㅡ;;
위 사이트에 장착 방법을 보면 피스 박으라고 되어 있던데...
결국 피스는 못 박고 앞/뒤 피스 하나씩 그리고 하단에 브라켓 2개 달았네요. 근데 이 정도도 튼튼해보이긴 합니다만 ^^;;
다른 횐님들은 어떠신가요 ???

저도 세X발판을 달았는데 새차에 피스 박기는 좀 거시기 해서 .... 하지마 피스로 고정 시키고 말았어요
왜냐면 피스 안박을시 승차 하차 하실때 밟고 내리거나 올라서실때 갭이 생겨서요
중앙 브라켓 위치를 밟으시면 상관은 없는데. 그외 위치를 밟으시면....

피스 홈이랑 차체의 홈이랑은 원래 안 맞습니다.^^; 저같은 경우 업체에서 장착했는데 발판의 피스구멍에 대고 피스로 차체를 뚫어서 고정시키더군요...

아~~ 그리고 세* 제품은 발판폭이 좁고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아이들은 밟고 탈만 하지만 어른들은 발이 걸리더군요...^^;
또한 세* 제품이 비슷한 크로**제품보다 높이가 낮아서 아이들이 밟고 타기에는 더 적합한것 같습니다....^^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음.. 피스는 고민을 하다 일단 안 박았습니다.
스포앙님 말씀처럼 약간 갭은 생기지만 차체에 구멍을 내는게 맘에 좀 걸려서... 일단 이렇게 사용해볼려구요.
예상대로 딸내미가 잘 밟고 올라서네요. 제가 느끼기엔 브라켓도 튼튼해 보이긴 하던데요...
일단 뽀대(?)보다는 실용성을 먼저 고려한거니깐... 암튼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