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젤차가 시내주행 주로 하면 차 상태 안 좋아진다고 들었습니다.

휘발유나 가스차로 바꾸세요.

3년마다는 너무 자주이신거 같아요...근데 디젤에서 EGR은 고질병은 맞는거 같네요..ㅜㅜ

26만을 넘게 끌면서 손한번 안댔는데... 다른쪽에 문제가 있지 싶어요...

아무리해도 정도가 심한거 같음;;; 저는 뭐... 

엔진오일 교환때마다 에어플로우센서 스로틀바디탈거후 크리닝하고 매니폴드쪽으로 

거품식 약품 크리닝합니다. 

4만정도? 아니면 느낌상?? 인젝터 탈거하고 올 크리닝도 하구영 

엔진상태에서 비롯된 배기가스, 터보차져, DPF등의 상태등에 따라서 수명은 달라집니다 

관리방법은 인젝터, 흡, 배기(DPF), 터보등 기본적으로 관리잘해주고 중요센서류 제대로 갈아주고, 소모품 관리 잘해주면 됩니다. 그런데,시내주행에는 디젤이 맞지 않습니다 그만큼EGR고착 가능성이 더클수밖에없죠 청소는 EGR벨브 탈거해서 파츠크리너로 청소하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구요 정상적인상태에서 뜯었을때 한번씩 해주면 수명이 더오래가겠지요 그치만  EGR은 교환이 원칙입니다 가격은 10만원정도 합니다

전 238,000KM 넘었는데 EGR 한번도 문제 일어난적 없습니다. 지금까지 무교환.

소모품들 주기적으로 잘 교환 합니다. 

제가 들은 이야기는 EGR 자체 문제 보다 다른 부품 문제로 EGR이 자꾸 고장 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하없는 운행, 완전 연소가 이루어지는 조건에서만 EGR이 작동을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시내주행에서는 잦은 가감속으로 이론상 공연비를 맞출 수 없어. 연료분사량 자체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농후한 혼합기가 연소하고 나오는 배기가스를 다시 흡기로 보내주게되니, 흡기의 오염을 가져오게 되구요. 오염된 흡기를 통해 적은 흡입공기량에 오염된 배기가스에 엔진오일에 블로바이 가스에 카본에 다 섞에 들어가니 출력이 떨어지고 그걸 보정하기위해 악셀을 더 밟게되고, 더 농후한 혼합기가 연소되어 더 나쁜 배기가스가 다시 흡기로 들어오게 되고..

그냥 존재 자체가 하자입니다.

다른 부품들 인젝터, 흡기, DPF, 터보 등은 관련도 없습니다.

EGR때문에 얘들 상태가 나빠지는 겁니다.

아무리 관리해도 EGR문제는 생깁니다..

시내주행디젤차는 답없습니다..

제 경우는 46만 넘게 타면서 딱히 EGR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습니다. 28인가 26만에 한번 교환했구요.

장거리 고속주행 위주.. 엔진오일은 칼 5,000 가끔 3,000타고 교환..

기본적으로 연료와 엔진오일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