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날 차받고 인제 400km정도뛰었습니다.

물론 아직 오일은 당근 안바꿨는데요........전에 오일 질문한번 올렸는데...1000km때 갈거 미리 걱정하느라.....^^

본론은...400km뛴것도 주말에 식구들하고 춘천한번갔다온거떄문에 그렇거든요 회사에 주차장이없어서

평일은 밤에 여친 집에 바래다 주고오는정도( 신림 - 오류동  약 10km)

글구 밤이라 안막하니까 알피엠 2000 정도로 60~100 사이로 남부순환타고 집에오고요.....근데 어제 딱타고 시동킨후 예열

1분 좀 넘게하고 악셀을 밟는순간.....감이 좀 이상했습니다.....그저꼐와는다른......출발시 저알피엠의...약간 뭔가

묵작한게 걸리는느낌.....그니까...시원하게 엔진이도는게아니고...뭔가 엔진이 판같은데 걸려서 약간 부드러운감이

떨어지는 겁니다...그래서 여친집에 갔다오는중에 계속 유심히 느껴봤는데.....쭈욱 느껴지더군요....알피엠 1500정도

넘으면 안그러는데 출발시 에 확실히 느껴집니다 글구 소음도 좀 커진거같고.......뭔가다른 부드럽지 못한느낌을.......

제 생각엔...평균적으로 1000km에 오일 가는데....저같은 경우엔 오일을 좀더 빨리 갈아야하는건가요?

오일에 문제가 생겨서그런지.......제가 전문가는아니라.....답답합니다...여러님들 도움좀 주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