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자동차 , 월동준비 하세요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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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월동 준비
겨울은 차와 운전하는 사람 모두에게 있어 시련의 계절 입니다.
그만큼 겨울은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또 차는 겨울을 지나면서 연식이 바꿔고 노화가 됩니다.
그러므로 차를 가진 운전자에게 있어 겨울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바로 노련한 운전자가 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이
되기도 합니다.
먼저 겨울을 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이 차와 운전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장만해야 합니다.
쇼핑에 둔감하고 귀찮아하는 남자일수록 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크기 마련인데, 이들의 호기심은 간혹 잘못된
상술이나 과다 선전에 현혹돼 불필요한 물건이나 특정 제품의 성능에 대한 맹신을 가져오기도 하죠.
그럼, 무엇을 장만하고 무엇을 손봐야 할 것인지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체인
차를 갖고 장거리 여행을 다니는 분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입니다.
굳이 장거리 여행을 가지 않는다고 하여도 비상시에 탈출용으로 꼭 필요하니 장만해 놓으세요.
요즘은 여러 종류의 체인이 있으나 아주 고급을 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것이면 무난할 것 입니다.
간혹 체인을 장착하면 눈길이나 빙판에서 절대로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체인 감은 차가 일단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스케이트가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2. 부동액
겨울만 되면 아무 이유 없이 새 부동액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필요도 없고. 부동액은 2년 정도에 한 번씩 새 걸로
바꾸면 충분 합니다.
요즘은 공장 출고 때부터 사계절용의 부동액이 들어 있으니 겨울이라고 새 걸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부동액의 양을 점검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야 합니다.
3. 배터리
새 차는 관계가 없으나 자신의 차가 2년 이상 경과하였는데도 한 번도 배터리를 교환하지 않았으면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 배터리를 새 걸로 바꿀 필요는 없고,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색으로 확인하는
무보수(MF)배터리의 경우에는 수시로 색을 확인해야 하고, 배터리액을 보충해야 하는 보수식 배터리는 증류수를
작은 병에 담아서 수시로 보충해야 합니다.
혹시 장거리 여형을 떠나는 분이 배터리 때문에 걱정이 되신다면 방전시 다른 차의 도움을 받아 시동을 걸 수 있는
점프 케이블을 하나 장만하면 좋습니다. [ 보험회사 이용하셔도 됩니다. ]
배터리는 관리만 잘하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4. 유리 세정제
겨울 운전에 꼭 필요한 항목 입니다.
유리 세정액이 다 소모된 경우에는 반드시 보충해야 합니다.
겨울 운전에서는 앞 차에서 뿌려지는 흙탕물을 닦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많은 유리 세정액이 필요 합니다.
5. 삽 & 널판지
비상용으로 트렁크에 하나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만약 트렁크에 큰 부삽을 넣고 다니는 게 흉하다고 생각되면
작은 꽃삽이라도 하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미끄러운 길에 빠져서 꼼짝도 못할 때 흙을 뿌리거나 길을 파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장거리 여행을 가시는 분은 미끄러운 길에서 탈출하기 위해 널빤지를 하나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 겨울철의 차 관리
겨울철에는 심한 기온 변화로 인하여 차가 무리를 받기 때문에 쉽게 노화되고 또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의 차량 관리는 오너들에게 아주 중요한 사항 입니다.
1. 워밍업
겨울철에는 특히 워밍업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밤 사이에 엔진 오일이 굳은 상태로 있으므로 시동 후 바로 출발하면 엔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평소보다 약간 더 워밍업을 하여 엔진이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세차
세차는 꼭 햇볕이 좋은 날 오후 2시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지 바른 곳에서 해야 하고, 춥다고 뜨거운 물을
차에 뿌리면 안 됩니다. 세차 후 차 문짝의 고무 부분이나 와이퍼 등에 있는 물기는 완전히 제거하고 양지 바른 곳에서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특히 자동 안테나에 있는 물기를 깨끗이 닦아야 하고 . 겨울에 고장나는 경우가 많으니 세차할 때 말고도 수시로
깨끗이 닦는 부지런함이 필요 합니다.
왁스칠은 겨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하는 게 좋고 겨울철에도 가능한 경우에는 몇 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길을 운전한 경우에는 제설용 염화칼슘 때문에 차가 부식될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타이어 관리
겨울이라고 특별한 타이어의 관리는 필요치 않으나 추운 날씨에는 자연히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 등에
소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체인을 잘못 사용하면 옆면에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사용 후 타이어를자세히 관찰하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겨울은 차와 운전하는 사람 모두에게 있어 시련의 계절 입니다.
그만큼 겨울은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고,또 차는 겨울을 지나면서 연식이 바꿔고 노화가 됩니다.
그러므로 차를 가진 운전자에게 있어 겨울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바로 노련한 운전자가 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이
되기도 합니다.
먼저 겨울을 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이 차와 운전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장만해야 합니다.
쇼핑에 둔감하고 귀찮아하는 남자일수록 차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크기 마련인데, 이들의 호기심은 간혹 잘못된
상술이나 과다 선전에 현혹돼 불필요한 물건이나 특정 제품의 성능에 대한 맹신을 가져오기도 하죠.
그럼, 무엇을 장만하고 무엇을 손봐야 할 것인지를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 체인
차를 갖고 장거리 여행을 다니는 분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입니다.
굳이 장거리 여행을 가지 않는다고 하여도 비상시에 탈출용으로 꼭 필요하니 장만해 놓으세요.
요즘은 여러 종류의 체인이 있으나 아주 고급을 구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것이면 무난할 것 입니다.
간혹 체인을 장착하면 눈길이나 빙판에서 절대로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는데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체인 감은 차가 일단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스케이트가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2. 부동액
겨울만 되면 아무 이유 없이 새 부동액을 넣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필요도 없고. 부동액은 2년 정도에 한 번씩 새 걸로
바꾸면 충분 합니다.
요즘은 공장 출고 때부터 사계절용의 부동액이 들어 있으니 겨울이라고 새 걸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부동액의 양을 점검하고 부족하면 보충해야 합니다.
3. 배터리
새 차는 관계가 없으나 자신의 차가 2년 이상 경과하였는데도 한 번도 배터리를 교환하지 않았으면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비싼 배터리를 새 걸로 바꿀 필요는 없고, 배터리의 충전 상태를 색으로 확인하는
무보수(MF)배터리의 경우에는 수시로 색을 확인해야 하고, 배터리액을 보충해야 하는 보수식 배터리는 증류수를
작은 병에 담아서 수시로 보충해야 합니다.
혹시 장거리 여형을 떠나는 분이 배터리 때문에 걱정이 되신다면 방전시 다른 차의 도움을 받아 시동을 걸 수 있는
점프 케이블을 하나 장만하면 좋습니다. [ 보험회사 이용하셔도 됩니다. ]
배터리는 관리만 잘하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4. 유리 세정제
겨울 운전에 꼭 필요한 항목 입니다.
유리 세정액이 다 소모된 경우에는 반드시 보충해야 합니다.
겨울 운전에서는 앞 차에서 뿌려지는 흙탕물을 닦아야 하기 때문에 다른 계절보다 많은 유리 세정액이 필요 합니다.
5. 삽 & 널판지
비상용으로 트렁크에 하나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만약 트렁크에 큰 부삽을 넣고 다니는 게 흉하다고 생각되면
작은 꽃삽이라도 하나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미끄러운 길에 빠져서 꼼짝도 못할 때 흙을 뿌리거나 길을 파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 장거리 여행을 가시는 분은 미끄러운 길에서 탈출하기 위해 널빤지를 하나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 겨울철의 차 관리
겨울철에는 심한 기온 변화로 인하여 차가 무리를 받기 때문에 쉽게 노화되고 또 성능이 저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겨울철의 차량 관리는 오너들에게 아주 중요한 사항 입니다.
1. 워밍업
겨울철에는 특히 워밍업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밤 사이에 엔진 오일이 굳은 상태로 있으므로 시동 후 바로 출발하면 엔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줍니다.
평소보다 약간 더 워밍업을 하여 엔진이 충분히 부드러워지면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세차
세차는 꼭 햇볕이 좋은 날 오후 2시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지 바른 곳에서 해야 하고, 춥다고 뜨거운 물을
차에 뿌리면 안 됩니다. 세차 후 차 문짝의 고무 부분이나 와이퍼 등에 있는 물기는 완전히 제거하고 양지 바른 곳에서
충분히 말려야 합니다.
특히 자동 안테나에 있는 물기를 깨끗이 닦아야 하고 . 겨울에 고장나는 경우가 많으니 세차할 때 말고도 수시로
깨끗이 닦는 부지런함이 필요 합니다.
왁스칠은 겨울이 되기 전에 꼭 한 번은 하는 게 좋고 겨울철에도 가능한 경우에는 몇 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길을 운전한 경우에는 제설용 염화칼슘 때문에 차가 부식될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 세차장에서
세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타이어 관리
겨울이라고 특별한 타이어의 관리는 필요치 않으나 추운 날씨에는 자연히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하는 것 등에
소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특히 체인을 잘못 사용하면 옆면에 흠집을 낼 수 있으므로 사용 후 타이어를자세히 관찰하는 지혜가 필요 합니다
초보라고
댓글 16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
감사함다~~^ㅡ^ㅋ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와우...
좋은정보 ㄳㄳㄳ
감사...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초보라고님^^
우와 좋은정보네용..^^
다시한번 상기 감사합니다...
오라이~~
좋은정보 감사해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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