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와이프가 암웨이에 빠졌어여...~
- [서경]간큰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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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가 암웨이에 빠져어 살고 있네여...
물론 돈을 벌자고 추천하고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요즘 물건은 모두 암웨이로 사더라구여..
제 생각엔 그렇게 품질이 좋은것도 모르겠고 가격이 착한 것도 아니거든여...
어제는 무슨 영양제를 사서 주더라구여....
솔직히 제가 제약회사 다니는데....어디서 만든지도 모르는 약 함부로 사는거
아니라고 막 머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암웨이 거의다가 위탁생산(OEM)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약에 대한 품질도 의심이 갑니다...
울 회원님두 암웨이 쓰시는 분들 많을꺼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떤지....궁금하네여...
그냥 다단계에 대한 저만의 고지식한 생각인지.....
어제 싸우구 출근했는데....아침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여.....에휴..~
물론 돈을 벌자고 추천하고 그런거 같지는 않은데...요즘 물건은 모두 암웨이로 사더라구여..
제 생각엔 그렇게 품질이 좋은것도 모르겠고 가격이 착한 것도 아니거든여...
어제는 무슨 영양제를 사서 주더라구여....
솔직히 제가 제약회사 다니는데....어디서 만든지도 모르는 약 함부로 사는거
아니라고 막 머라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암웨이 거의다가 위탁생산(OEM)으로 알고 있는데.....
솔직히 약에 대한 품질도 의심이 갑니다...
울 회원님두 암웨이 쓰시는 분들 많을꺼 같은데....
님들 생각은 어떤지....궁금하네여...
그냥 다단계에 대한 저만의 고지식한 생각인지.....
어제 싸우구 출근했는데....아침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여.....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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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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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이나 대출을 받을 수 있을 만한 것들을 모두 뺐어야합니다. 잘못하다가는 집 말아 먹을 수도 있다는.... 극히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영업하시는게 아니고 구입만 하시는거면 괜찮을 듯 합니다. 저두 집사람이 암웨이 쓰길래 처음에는 뭐라고 했는데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아기 관련 로션, 크림 등은 괜찮다는 평이 있더군요...
제가 알기로는 치약은 좋은걸루 아는데 다른 제품은 잘 모르겠구요..
부산의 초량동 쪽으로 가면 홈플러스만한 대형 마트가 있는걸루 압니다.
그래도 보증이 없는 제품은 안사는게 좋은듯 하네요..
부산의 초량동 쪽으로 가면 홈플러스만한 대형 마트가 있는걸루 압니다.
그래도 보증이 없는 제품은 안사는게 좋은듯 하네요..
절대 발 못 들이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친구들 사이에 유행할 때 암웨이 제품 많이 이용했었던 기억이....--;
암웨이 모두가 알고 있는 유명한 다단계 회사지요
다단계 지금은 합법적 법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문판매법)
제가 예전에 잠깐 몸담았을때 짧은 지식 으로는
다단계란? Multi Level Marketing (M.L.M) 이라고도 하지요 개요는
세계 최고의 상품으로 중간마진을 소비자 에게 돌려 준다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요
과연 제품들이 모두 세계 초고 일지 의문 스럽습니다
암웨이 좋은 제품들도 다수 많다고 들었지만 모든 품목이 다 좋다고는 말할수 없겠네요...
정말 제품이 좋아서 쓰시는 거라면 좋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회사의 목적? 을 위해 구입 하시는 거라면
말리는 게 좋다고 봅니다.
꼭 암웨이가 아니더라도 좋은 제품들은 많습니다.
다단계 지금은 합법적 법 테두리 안에서 이루어 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문판매법)
제가 예전에 잠깐 몸담았을때 짧은 지식 으로는
다단계란? Multi Level Marketing (M.L.M) 이라고도 하지요 개요는
세계 최고의 상품으로 중간마진을 소비자 에게 돌려 준다는 의미로 알고 있는데요
과연 제품들이 모두 세계 초고 일지 의문 스럽습니다
암웨이 좋은 제품들도 다수 많다고 들었지만 모든 품목이 다 좋다고는 말할수 없겠네요...
정말 제품이 좋아서 쓰시는 거라면 좋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회사의 목적? 을 위해 구입 하시는 거라면
말리는 게 좋다고 봅니다.
꼭 암웨이가 아니더라도 좋은 제품들은 많습니다.
예전 여친이 암웨이에 빠져 있어서 빼내려고 해도 힘들더라고...끝내는 헤어졌어요.. 힘들겠지만.. 무조건 발을 못붙치게 하세요..
암웨이자체교육도하는데 제가 교육받아받는데 솔깃하게 만들더라고요
암웨이자체교육도하는데 제가 교육받아받는데 솔깃하게 만들더라고요
일상생활에 필요한 제품을 구입하면서 부수적인 수입??을 챙기자는 목적??의 단체이디....
저도 잠깐 사용하고 주변에 무척 빠졌던 사람들이 있지요..
근디 그렇게 문제되는 다단계는 아니더라구여... 주변에 일상 생필품등의 물건을 추천해서 사용하게 만들면 본인에게
마진??이 오는거라... 사재기 하시는것만 아니면 크게 문제 될것 없을거라 봅니다...
글구 혹시라도 왕창 사오시면 반품 하셔여... 제가 알기로는 반품도 됩니다... 성내동인가?? 매장큰거 있는걸로 아는디..^^
저도 잠깐 사용하고 주변에 무척 빠졌던 사람들이 있지요..
근디 그렇게 문제되는 다단계는 아니더라구여... 주변에 일상 생필품등의 물건을 추천해서 사용하게 만들면 본인에게
마진??이 오는거라... 사재기 하시는것만 아니면 크게 문제 될것 없을거라 봅니다...
글구 혹시라도 왕창 사오시면 반품 하셔여... 제가 알기로는 반품도 됩니다... 성내동인가?? 매장큰거 있는걸로 아는디..^^
제 와이프도 예전에 발바닥 부르트도록 뛰어 다녔다고 하네요 ^^;
지금은 제품 몇가지(화장품)만 쓰는 정도입니다. ^^
여자들 화장품은 본인들 피부에 맞는것을 사용해야 한다잖아요 ^^;;
지금은 제품 몇가지(화장품)만 쓰는 정도입니다. ^^
여자들 화장품은 본인들 피부에 맞는것을 사용해야 한다잖아요 ^^;;
거기 빠져 있는 사람치고...제대로 사회생활하는 사람 못봤습니다....으으으~
그냥 제품만 쓰는건 괜찮지 않나여?? 저희 어머님도 암웨이 제품 많이 쓰고 계신데 제품은 괜찮던데여
암웨이 빠지면 힘들듯 싶네요.....다단계 비슷한...치약은 괜찮아여..
다단계 빠져서 집안 말아먹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암웨이해서 말아먹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암웨이해서 말아먹었다는 소리는 못들어봤네요.^^
소비생활로 만족한다면 문제가 없지만,
다단계로 돈을 벌겠다(부업쯤...)고 덤비면 꼭 말리십시요.
반찬값이라도 벌겠다고 한다면 말리세요...
다단계로 돈을 벌겠다(부업쯤...)고 덤비면 꼭 말리십시요.
반찬값이라도 벌겠다고 한다면 말리세요...
주변 아는분 소개로 제품만 쓰시는거라면 상관없을듯 하지만... 실제로 저희 집에서도 실생활용품 주변사람들과 같이 나누어서 쓰고 있습니다(한번에 대량구매라 여러명이서 나누어서 구입),,,, 만약에 깊이 연관디어있는, 즉 교육받으러도 다니고 출근도 하는 형태라면 다리 몽둥이로 분질러서 들여앉히더라도 (과격 표현 죄송) 말려야 합니다....
아님 돈잃고 집안 파탄나기 딱입니다. 우선 배우자분과 충분한 대화 해 보시고 해결하세요..
다단계 도박과 같아서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깨달았을때는 이미 주변사람 다잃고 돈도 다잃고 그 이후입니다. 빈털털이일때에야....
아님 돈잃고 집안 파탄나기 딱입니다. 우선 배우자분과 충분한 대화 해 보시고 해결하세요..
다단계 도박과 같아서 빠져들면 헤어나오지 못합니다. 깨달았을때는 이미 주변사람 다잃고 돈도 다잃고 그 이후입니다. 빈털털이일때에야....
음...저의 식구중 한명도 잠깐 들어갔다 나왔는데 적당한 소비정도라면 괜찮을듯 싶습니다. 세면이나 욕실용품종류는 품질이 좋습니다...품질이 좋은편이거든요....나머지는 비추입니다....
순전히 들어가고 나오는건 당사자의 의지로밖에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기 보다는
같이 단계에 대해 공부하시고 그 부작용을 알아보시는게 빠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높은 단계에 있는 벌이좋은 람들을 보고 들어가기 마련인데 자신이 거기까지 가기엔 이미 늦었다는걸 상기시켜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단계라는게 어떻게 보면 도박같은거라 무턱대고 안된다고 말리기만 한다면 100을 붓던 1000을 붓던 빚을 져서라도 또 빠져들수도 있습니다.
잘 설득해 보시고 안된다면 판매보다는 적당한 소비쪽으로 유도하시는게 좋습니다.
순전히 들어가고 나오는건 당사자의 의지로밖에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조건 안된다고 하시기 보다는
같이 단계에 대해 공부하시고 그 부작용을 알아보시는게 빠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높은 단계에 있는 벌이좋은 람들을 보고 들어가기 마련인데 자신이 거기까지 가기엔 이미 늦었다는걸 상기시켜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다단계라는게 어떻게 보면 도박같은거라 무턱대고 안된다고 말리기만 한다면 100을 붓던 1000을 붓던 빚을 져서라도 또 빠져들수도 있습니다.
잘 설득해 보시고 안된다면 판매보다는 적당한 소비쪽으로 유도하시는게 좋습니다.
돈벌겠다고 하는거 같지는 않구여..^^
그냥 제품이 좋다구 하더라구여....그다지 좋은거 같지두 않더만..~
그냥 제품이 좋다구 하더라구여....그다지 좋은거 같지두 않더만..~
미내랄,비타민약은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다단계가 방분판매법의 테두리에서 소비자를 보호해 줍니다.
그런데 이 법의 맹점이 소비자만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보통 다단계 처음하시는 분들을
유혹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사업등의 이야기는 하지 않고 그냥 평소에 사용하는 일상용품만
바꿔서 사용해 보라고 권합니다. 물건의 품질도 좋고 많이 사용한 만큼 이익도 돌려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원으로 가입을 시키지요... 여기서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단순히 소비자로서의 회원이
있고 개인 사업자로의 회원이 있습니다. 다단계의 특성인 상품소비에 대한 이익분배금을 받으려면
개인 회원으로는 불가능하고 개인사업사로의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 사업자가 되면 방판법의 보호를 받을수 없습니다. 방판법은 단순개인 소비자만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변에 도저히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여 다단계 물건을 구입하여 소비만 하실
것이라면 절대 개인사업자로 회원가입하지 마시고 소비자로서만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 법의 맹점이 소비자만 보호해 준다는 것입니다. 보통 다단계 처음하시는 분들을
유혹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사업등의 이야기는 하지 않고 그냥 평소에 사용하는 일상용품만
바꿔서 사용해 보라고 권합니다. 물건의 품질도 좋고 많이 사용한 만큼 이익도 돌려 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회원으로 가입을 시키지요... 여기서 회원 가입을 하게 되면 단순히 소비자로서의 회원이
있고 개인 사업자로의 회원이 있습니다. 다단계의 특성인 상품소비에 대한 이익분배금을 받으려면
개인 회원으로는 불가능하고 개인사업사로의 회원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개인 사업자가 되면 방판법의 보호를 받을수 없습니다. 방판법은 단순개인 소비자만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주변에 도저히 요청을 거절하지 못하여 다단계 물건을 구입하여 소비만 하실
것이라면 절대 개인사업자로 회원가입하지 마시고 소비자로서만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암웨이는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다단계업체이고.....
아주 합법적으로 이루어 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웨이에서 돈을 벌려는 목적(본인의 등급을 높이기 위해서 대출을 한다던가 필요없는 물품을 구매하신다던가)
으로 하신다면 말려야 하지만........
그냥 생필품 구매정도는 괜찮습니다.
아주 합법적으로 이루어 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암웨이에서 돈을 벌려는 목적(본인의 등급을 높이기 위해서 대출을 한다던가 필요없는 물품을 구매하신다던가)
으로 하신다면 말려야 하지만........
그냥 생필품 구매정도는 괜찮습니다.
암웨이 물품을 자기돈으로 구입해서 다른사람에게 방문 판매하는거로 알고있습니다....다단계나 암웨이나 비슷 합니다..
되도록이면..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되도록이면..빨리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얼마전에 설사는 친구가 내려와서 하는 말이 자본금 필요없이 등록만 하고 필요한 물품만 구매하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재태크나 부업하기 좋다고 권유를 했던 기억이 있네요....
실제 친구도 직장다니면서 와이프 옷가게 물건띠는거 도와주면서 와이프랑같이 하고 있더라고요...
암웨이마크가 들어간 제품을 사야한다는 조건이지만 물건도 정말 다양하고 세분화 되었더군요...
핸드폰에 주유포인트까지도.....
암웨이만의 자랑이라면 자랑?? 치약... 화장품... 세제류 등 실험하는거 봤는데 헉~ 소리 나올만큼 놀라웠습니다...
친환경 세제로 인체에 해가 없다면서 얼룩 제거되는거 보니깐... 와~ 소리가 저절로... ㅎㅎㅎ
에피쎈터?에는 더욱더 다양한 상품구색으로 제품을 구매할수도 있게 해놨구요....
사용방법이 희석시켜서 사용하기 때문에 시중 제품과의 가격대비 용량차이도 얼마 안난다고....
근데 굳이 포인트를 위해 암웨이 제품으로 사야한다는 제한성과 주위분들에게 암웨이를 권유 추천할 만한 자신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했줘~ 뭘~ ㅎㅎ
그리고 신글로벌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앞으로의 유통방향이 어쩌니저쩌니하면서 이해 못하면 구식이라는 식의 말도 좀 기분 나쁘고...
암튼 노력하는자에게 좋은 결과물이 올지몰라도... 그 노력? 이란게 쉬울꺼 같지도 않고...
제 경우는 별 감흥이 없었구요 지금 다른 재태크에 집중하고 있는터라 ... 친구한테는 이왕 시작한거 열씨미해서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실제 친구도 직장다니면서 와이프 옷가게 물건띠는거 도와주면서 와이프랑같이 하고 있더라고요...
암웨이마크가 들어간 제품을 사야한다는 조건이지만 물건도 정말 다양하고 세분화 되었더군요...
핸드폰에 주유포인트까지도.....
암웨이만의 자랑이라면 자랑?? 치약... 화장품... 세제류 등 실험하는거 봤는데 헉~ 소리 나올만큼 놀라웠습니다...
친환경 세제로 인체에 해가 없다면서 얼룩 제거되는거 보니깐... 와~ 소리가 저절로... ㅎㅎㅎ
에피쎈터?에는 더욱더 다양한 상품구색으로 제품을 구매할수도 있게 해놨구요....
사용방법이 희석시켜서 사용하기 때문에 시중 제품과의 가격대비 용량차이도 얼마 안난다고....
근데 굳이 포인트를 위해 암웨이 제품으로 사야한다는 제한성과 주위분들에게 암웨이를 권유 추천할 만한 자신이 없어서 못하겠다고 했줘~ 뭘~ ㅎㅎ
그리고 신글로벌 어쩌구저쩌구 하면서 앞으로의 유통방향이 어쩌니저쩌니하면서 이해 못하면 구식이라는 식의 말도 좀 기분 나쁘고...
암튼 노력하는자에게 좋은 결과물이 올지몰라도... 그 노력? 이란게 쉬울꺼 같지도 않고...
제 경우는 별 감흥이 없었구요 지금 다른 재태크에 집중하고 있는터라 ... 친구한테는 이왕 시작한거 열씨미해서 좋은 성과를 얻기 바란다라고 얘기했습니다...
무조건 다단계라고 색안경부터 끼고 보면 나쁘게만 보일수있지만...
다단계에도 종류가있구요...초창기 다단계의 악점만이용하여 돈을벌려는 사람이 많았기때문에...한국에서는 다단계가 아주 나쁘게 인식되어있지만... 외국에서는 대학교 다단계관련 과가 따로있을정도로 일반화되어있고 나쁜것이 아닙니다;;
다단계회사중에도 종류가많죠..
아는사람이 한다치면 도시락싸들고 따라다니면서 말려야하는 다단계가있고....
본인이 어느정도 컨트롤하고 열심히하면 충분히 성공할수있는 다단계도 많습니다..
실제 제가 아는사람중에 암웨이로 연봉3억 넘게받는분 계시구요..
멀리서 찾을것없이 저희아버님도 암웨이는 아니지만 비슷한 하이리빙 하시지만 연봉 1억살짝넘습니다..
말이 좀길었지만....^^;
아무튼 암웨이 무조건 나쁜건아닙니다^^
다단계에도 종류가있구요...초창기 다단계의 악점만이용하여 돈을벌려는 사람이 많았기때문에...한국에서는 다단계가 아주 나쁘게 인식되어있지만... 외국에서는 대학교 다단계관련 과가 따로있을정도로 일반화되어있고 나쁜것이 아닙니다;;
다단계회사중에도 종류가많죠..
아는사람이 한다치면 도시락싸들고 따라다니면서 말려야하는 다단계가있고....
본인이 어느정도 컨트롤하고 열심히하면 충분히 성공할수있는 다단계도 많습니다..
실제 제가 아는사람중에 암웨이로 연봉3억 넘게받는분 계시구요..
멀리서 찾을것없이 저희아버님도 암웨이는 아니지만 비슷한 하이리빙 하시지만 연봉 1억살짝넘습니다..
말이 좀길었지만....^^;
아무튼 암웨이 무조건 나쁜건아닙니다^^
저도 잠시 암웨이포함 다단계 업체가 가봤습니다.
제품은 좋은데... 그 후가 안좋습니다.
극구 만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제가 색안경을 끼고 말씀드릴수있으나 정말 친한분이라면 말리겠습니다 저라면..
제품은 좋은데... 그 후가 안좋습니다.
극구 만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물론 제가 색안경을 끼고 말씀드릴수있으나 정말 친한분이라면 말리겠습니다 저라면..
필요한 용품 사서 쓰는건 괜찮다고 보네요..저희 어머니도 치약, 영양제, 비타민같은것들은 암웨이이서 사시는데,
좋다고 하시던데요.
좋다고 하시던데요.
저도 암웨이 물건은 좀 구입하는 편인데요.가격이 싸다고 볼 수는 없지만
품질은 괜찮은 게 많더라구요.
울나라가 워낙 다단계에 대한 인식이 안 좋고 이상한 사기꾼 업체들이 많아서 그런데요.
암웨이는 회사가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서는 매우 유명하고 합법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한다고 하던데요.
잘 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초창기분들은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물론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면 돈이 들어오겠죠.
그런데 다단계라는 게 저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자기가 판매한 만큼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자기 아래로 회원을 가입시켜 그 회원들이 물건을 판매해야만 이익이 들어오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암웨이에 있는 사람들은 아래로 회원을 늘이려고 필사적입니다.
그러나 돈 버는 게 그렇게 쉬울까요? 울 옆집 여자가 저보고 암웨이 회원 가입하라고
어찌나 끈질기게 회유하든지...그 끈기에 놀랐습니다. 물건만 몇 개 사주고...말았지만 한동안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회원 가입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서 쓰는 거라면 몰라도........실적을 올리기 위해 몇 백씩
빚 얻어 물건 들여 놓다가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 게........다단계인 듯 합니다.
회원 가입하여 취미 삼아 물건도 팔고, 자기가 필요한 것 사겠다면 몰라도.......
큰 돈 벌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있다면 당장 뜯어 말려야 합니다.
품질은 괜찮은 게 많더라구요.
울나라가 워낙 다단계에 대한 인식이 안 좋고 이상한 사기꾼 업체들이 많아서 그런데요.
암웨이는 회사가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미국서는 매우 유명하고 합법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이용한다고 하던데요.
잘 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초창기분들은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물론 무슨 일이든지 열심히 하면 돈이 들어오겠죠.
그런데 다단계라는 게 저도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자기가 판매한 만큼 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
자기 아래로 회원을 가입시켜 그 회원들이 물건을 판매해야만 이익이 들어오는 것이더라구요.
그래서 암웨이에 있는 사람들은 아래로 회원을 늘이려고 필사적입니다.
그러나 돈 버는 게 그렇게 쉬울까요? 울 옆집 여자가 저보고 암웨이 회원 가입하라고
어찌나 끈질기게 회유하든지...그 끈기에 놀랐습니다. 물건만 몇 개 사주고...말았지만 한동안
시달렸습니다.
하지만 회원 가입하여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서 쓰는 거라면 몰라도........실적을 올리기 위해 몇 백씩
빚 얻어 물건 들여 놓다가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 게........다단계인 듯 합니다.
회원 가입하여 취미 삼아 물건도 팔고, 자기가 필요한 것 사겠다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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