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보드커버] 공구 예정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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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967
- 61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몇차례 마무리 단계라고 언급 했었던
스포넷 대쉬보드 커버. 6월중에는 선보이는게 가능 하겠습니다.
제 코가 예민해서 공조기 높이에 부직포 (섬유)재질의 대쉬보드커버가
위치하는게 민감 하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그 가격대라면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스포넷 대쉬보드 커버' 제작이 착수 되었습니다.
중간에 버려진 다양한 대쉬보드들이 있었고..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샘플만도 7개 정도 됩니다.
제작에 착수한다는 언급 이후로 햇수로 치면 3년은 족히 되었구요,
사실. 목표하는 지향점은
벤틀리처럼 대쉬보드 자체를 가죽으로 씌워 버리는게 희망 사항이였으나
그건 재료비보다 공임이 더 많이 나오게 되겠고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금액을 놓고 봤을때 모 업체의 대쉬보드 커버의 경우
공동구매가격이 동일합니다. 3만9천원 + 택배비 조건이지요.
부직포 재질로 직접 만들면 2만원 전후에서 억제가 가능 했습니다.
애초 이게 목표가 아니였기에 레자형으로 접근을 하기 시작 한거구요.
결과적인 샘플들은 일본에서 판매되는 대쉬보드 커버 (보통 1만5천엔, 한화 20만원 전후)의
제품들입니다.
가격대 자체는 부직포 타입보다는 약간 상회 하겠고
일본 제품들보다는 상당히 저렴해질겁니다. (확정가격은 수요조사후 산출이 가능합니다.)
1-2만원 차이로 부직포 타입과 동일하게 가격을 맞춰 제작하자고 하신다면..
그냥 부직포 타입을 구매하시길 권장 하겠습니다. -_-;;
지난 4월말. 28번째 샘플 작업때
최종적인 윤곽이 확정 되었고 세부적인 패턴 정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3번째 샘플 작업이 완료 되었고. 패턴 마무리후
대쉬보드 부착시 100인이라고 가정할때 어느분이 부착을 해도 원래 제작자가 의도한
결과물의 만족도를 똑같이 얻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티지 대쉬보드의 경우 작은 곡면들이 많습니다.
운전석에서 시작해서 조수석으로 맞춰 나갔을때와
조수석에서 시작해서 운적석으로 맞춰 나갔을때 밀착 되는 면이 약간씩 차이가
발생 할 수 있겠고. 시작 기준점과
고정 위치점등의 세팅이 정확하게 계산 되어야 합니다.
물리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 개개인마다 차이를 감안한 편차없는 설치를 고려 해야 한다는 거죠.
좀 더 쉽게 말하면. 100인 기준으로 80%는 운전석부터 설치를 할겁니다.
기본적으로 밀착 되는 면이 80% 정도 된다고 가정하고 나머지 20%는 벨크로로 고정시켜 주면
더욱 깔끔하게 마무리가 될텐데요.
바로 20%의 벨크로면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적인 만족도의 차이점들이 발생 할테고
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설치하느냐. 어떤 순서에 따라 접근 했느냐에 따라 결과치가
달라진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이런 조건값들을 다양하게 계산하는데.
쉬운 예로. 벨크로(찍찍이- -;) 제공시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건
벨크로 암놈을 권장 부착 포인트 라인에 맞춰 미리 부착을 해놓는 것이지요.
그럼 그곳에 맞춰 숫놈 벨크로만 부착하면 고정 작업은 끝납니다.
기존 대쉬보드 커버가 별도로 암수 벨크로를 동봉해서 소비자가 알아서 들뜨는 곳을
부착하는 방식이였다면. 스포넷 대쉬보드 커버는 미리 권장 벨크로 부착 포인트가 대쉬보드커버에
이미 재봉처리를 해놓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암놈 벨크로라 권장 포인트일뿐. 다른 접점 포인트를
잡아도 스크래치나 간섭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누가 설치를 하더라도 기대치에 충족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오로지 스포티지 전용으로 스포티지 운전자 눈높이에서만 접근하기에 세세한 부분들을
챙길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다양한 요소들과 개인의 편차가 발생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고려와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차후. 최종적인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재질이나 스포넷 제작라인을 놓고 봤을때
타공블랙 라인의 완성품이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토기어봉세트 + 루프패드 4세대버전
그리고 연장선상에서 탄생한 스포넷 대쉬보드 커버' 이지요.
대략 35차 버전(샘플)에서 마무리 되리라 생각 되고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경(6/12)
기본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제작할 수량을 계산토록 하겠습니다.
제작기간은 + 2주정도로 예상하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제작 수량을 예측 하기 때문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수요조사시 꼭 참여해 주시옵길 바라며..
그외. 제작 돌입전 결정 지어야 하는 요소.
(자수패턴 삽입이나 세세한 패턴 확정등은 참여하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해서
마스터 버전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국정모 이전에 데뷔 시켰어도 큰 무리는 없는 수준인데.
아무리 물을 많이 마셔도 시간 지나면 갈증이 찾아오듯..
만들다보면 좀 더 잘만들어보자는 욕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오래 기다리신 분들이 많은만큼
스포티지 타는 스포넷 회원에겐 기쁨이 되는 대쉬보드 커버를 출산토록 하겠습니다.
순산이 되도록 함께 응원해 주셔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몇차례 마무리 단계라고 언급 했었던
스포넷 대쉬보드 커버. 6월중에는 선보이는게 가능 하겠습니다.
제 코가 예민해서 공조기 높이에 부직포 (섬유)재질의 대쉬보드커버가
위치하는게 민감 하기도 하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그 가격대라면 직접 만들어보자는 생각에서 '스포넷 대쉬보드 커버' 제작이 착수 되었습니다.
중간에 버려진 다양한 대쉬보드들이 있었고..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샘플만도 7개 정도 됩니다.
제작에 착수한다는 언급 이후로 햇수로 치면 3년은 족히 되었구요,
사실. 목표하는 지향점은
벤틀리처럼 대쉬보드 자체를 가죽으로 씌워 버리는게 희망 사항이였으나
그건 재료비보다 공임이 더 많이 나오게 되겠고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금액을 놓고 봤을때 모 업체의 대쉬보드 커버의 경우
공동구매가격이 동일합니다. 3만9천원 + 택배비 조건이지요.
부직포 재질로 직접 만들면 2만원 전후에서 억제가 가능 했습니다.
애초 이게 목표가 아니였기에 레자형으로 접근을 하기 시작 한거구요.
결과적인 샘플들은 일본에서 판매되는 대쉬보드 커버 (보통 1만5천엔, 한화 20만원 전후)의
제품들입니다.
가격대 자체는 부직포 타입보다는 약간 상회 하겠고
일본 제품들보다는 상당히 저렴해질겁니다. (확정가격은 수요조사후 산출이 가능합니다.)
1-2만원 차이로 부직포 타입과 동일하게 가격을 맞춰 제작하자고 하신다면..
그냥 부직포 타입을 구매하시길 권장 하겠습니다. -_-;;
지난 4월말. 28번째 샘플 작업때
최종적인 윤곽이 확정 되었고 세부적인 패턴 정리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33번째 샘플 작업이 완료 되었고. 패턴 마무리후
대쉬보드 부착시 100인이라고 가정할때 어느분이 부착을 해도 원래 제작자가 의도한
결과물의 만족도를 똑같이 얻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하고 있습니다.
스포티지 대쉬보드의 경우 작은 곡면들이 많습니다.
운전석에서 시작해서 조수석으로 맞춰 나갔을때와
조수석에서 시작해서 운적석으로 맞춰 나갔을때 밀착 되는 면이 약간씩 차이가
발생 할 수 있겠고. 시작 기준점과
고정 위치점등의 세팅이 정확하게 계산 되어야 합니다.
물리적인 것도 중요하겠지만, 개개인마다 차이를 감안한 편차없는 설치를 고려 해야 한다는 거죠.
좀 더 쉽게 말하면. 100인 기준으로 80%는 운전석부터 설치를 할겁니다.
기본적으로 밀착 되는 면이 80% 정도 된다고 가정하고 나머지 20%는 벨크로로 고정시켜 주면
더욱 깔끔하게 마무리가 될텐데요.
바로 20%의 벨크로면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결과적인 만족도의 차이점들이 발생 할테고
같은 제품이라도 어떻게 설치하느냐. 어떤 순서에 따라 접근 했느냐에 따라 결과치가
달라진다는게 제 판단입니다.
이런 조건값들을 다양하게 계산하는데.
쉬운 예로. 벨크로(찍찍이- -;) 제공시 제작자의 의도를 가장 잘 살릴 수 있는건
벨크로 암놈을 권장 부착 포인트 라인에 맞춰 미리 부착을 해놓는 것이지요.
그럼 그곳에 맞춰 숫놈 벨크로만 부착하면 고정 작업은 끝납니다.
기존 대쉬보드 커버가 별도로 암수 벨크로를 동봉해서 소비자가 알아서 들뜨는 곳을
부착하는 방식이였다면. 스포넷 대쉬보드 커버는 미리 권장 벨크로 부착 포인트가 대쉬보드커버에
이미 재봉처리를 해놓는다는 것이지요. 물론 암놈 벨크로라 권장 포인트일뿐. 다른 접점 포인트를
잡아도 스크래치나 간섭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이렇게 하면 누가 설치를 하더라도 기대치에 충족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게 되고
오로지 스포티지 전용으로 스포티지 운전자 눈높이에서만 접근하기에 세세한 부분들을
챙길 수 있는 것이지요. 이런 다양한 요소들과 개인의 편차가 발생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고려와
사용자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차후. 최종적인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습니다만,
재질이나 스포넷 제작라인을 놓고 봤을때
타공블랙 라인의 완성품이라 보셔도 무방합니다.
오토기어봉세트 + 루프패드 4세대버전
그리고 연장선상에서 탄생한 스포넷 대쉬보드 커버' 이지요.
대략 35차 버전(샘플)에서 마무리 되리라 생각 되고
빠르면 이번주 금요일경(6/12)
기본적인 수요조사를 통해 제작할 수량을 계산토록 하겠습니다.
제작기간은 + 2주정도로 예상하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제작 수량을 예측 하기 때문에..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께서는 수요조사시 꼭 참여해 주시옵길 바라며..
그외. 제작 돌입전 결정 지어야 하는 요소.
(자수패턴 삽입이나 세세한 패턴 확정등은 참여하실 회원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해서
마스터 버전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사실. 전국정모 이전에 데뷔 시켰어도 큰 무리는 없는 수준인데.
아무리 물을 많이 마셔도 시간 지나면 갈증이 찾아오듯..
만들다보면 좀 더 잘만들어보자는 욕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오래 기다리신 분들이 많은만큼
스포티지 타는 스포넷 회원에겐 기쁨이 되는 대쉬보드 커버를 출산토록 하겠습니다.
순산이 되도록 함께 응원해 주셔요~~ ^^*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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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1
스포넷은 자동 등업 시스템입니다. 가입후 가입인사 게시판과 출고신고 게시판에 인사 남겨주세요. 함께 환영 댓글 다시면 어느새 등급이 올라갈겁니다. ^0^
기대됩니다..ㅋㅋ
*^^*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의 노고가 느껴집니다.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완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그동안 들인 공을 봐서라도 착한 녀석이 나오는게 자명 할 듯 합니다.^^*
바로 삽니다...
이제까지 많은 공을 들였으니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되네요...
빨리 나오기만을 기대합니다.
빨리 나오기만을 기대합니다.
기대됩니다..^^*
3년만에 나오는군요...
올해도 안나오면 사제 할라고 했는데
다행이삼...^^
올해도 안나오면 사제 할라고 했는데
다행이삼...^^
ㅋㅋ 고생많으시네여, 기대됩니다,,^^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총알이 관건인데 공구 참여하도록 해볼랍니다..네티님 쵝오~~^^
완죤... 언른 보고 싶군요~ㅎ
네비 매립재를 진행하시는데..그것도 감안된 대쉬보드도 나와야될듯합니다.
브라운색상...........ㅠ.ㅠ;
매립제가 아니더라도..
PDA형 네비게이션이 아니고선
중앙[센터페시아 윗쪽]부분에 네비거치대가 위치하는 관계로
그 부분 고려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정도는 기본이죠 - -;
PDA형 네비게이션이 아니고선
중앙[센터페시아 윗쪽]부분에 네비거치대가 위치하는 관계로
그 부분 고려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정도는 기본이죠 - -;
대쉬보드에 이것저것 많은 전...-,.-
무더운 여름 하루종일 차에서 사는 저는 꼭 필요했습니다. 다음에 공동구매도 봤었지만 그동안의 경과를 알기에 기다렸는데 드디어 나오는군요....^^ 기대만땅입니다.
희원이아빠님/ 조수석 아래 서랍으로 이동 시키세요~
네티러브님..조수석 에어백에 대한 간섭여부가 어떻게 되는지요?
조수석에어백이 보드위쪽으로 달려있어서 데시보드커버를 하고싶어도 간섭생길까봐 걱정되서 못하겠더라구요...
혹시나 사고났을때 안터지거나 잘못터져서 더 다치면 어쩌나 싶은....
간섭만 없으면 구매순위 1~2위를 다투는 물품인데..^^
조수석에어백이 보드위쪽으로 달려있어서 데시보드커버를 하고싶어도 간섭생길까봐 걱정되서 못하겠더라구요...
혹시나 사고났을때 안터지거나 잘못터져서 더 다치면 어쩌나 싶은....
간섭만 없으면 구매순위 1~2위를 다투는 물품인데..^^
엄청 오래 기다렸습니다. ^^ 드뎌 나오는군요..
아직 다른 제품 구매 안 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겠군요.. ㅋㅋ
아직 다른 제품 구매 안 하고 기다린 보람이 있겠군요.. ㅋㅋ
데쉬보드커버 네비 마감제 둘다 넘기다렸는데 이제나온다니 기대됩니다/ 수고하세요..
와우!! 완전 기대되요..
스포넷을 알기전에 이미 선물 받아버린 커버가 있어설... -_-;;;
공구 하는거 알았음 다른 선물로 바꿨을텐데 말이죠 ㅎㅎ
사지는 않겠지만 기대됩니당~ ^^
공구 하는거 알았음 다른 선물로 바꿨을텐데 말이죠 ㅎㅎ
사지는 않겠지만 기대됩니당~ ^^
안그래도 알아보고있던 중인데요.. ^^.. 기대됩니당...ㅎㅎ
기대가 되네요^^
공든탑이 무너질리 있겠습니까? ㅎㅎ
하악하악;;
2년을 기다렸습니다;;
2년을 기다렸습니다;;
네티러브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역시 조수석 에어백 간섭만 없다면 구매 욕구 왕성하네요.
스펙터님/
조수석 에어백쪽은 분리 되어야 합니다. 신청게시판이 열리게 되면..
조수석 에어백 여부로 사양이 나뉘게 되겠구요.
에어백의 순간 팽창 폭발력이 워낙 강해서
대쉬보드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으니
그래도 그부분 고려해서 제작하고자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과 달리
스포넷 시각에서 만드는데 그정도도 고려 안해서는 안되겠지요 @_@
조수석 에어백쪽은 분리 되어야 합니다. 신청게시판이 열리게 되면..
조수석 에어백 여부로 사양이 나뉘게 되겠구요.
에어백의 순간 팽창 폭발력이 워낙 강해서
대쉬보드는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으니
그래도 그부분 고려해서 제작하고자 합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제품과 달리
스포넷 시각에서 만드는데 그정도도 고려 안해서는 안되겠지요 @_@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드디어 나오는군요 ^^
33번째 샘플 작업이라,,,,고생 많으셨습니다,,
33번째 샘플 작업이라,,,,고생 많으셨습니다,,
설마 타공블랙...스포넷공구가 타공븍랙 메니아 잖아요^^
천이아닌 가죽이면 데쉬보드의 가장 취약점인...
열반사율이...천보다 나은가요??
기대하겠습니다...
천이아닌 가죽이면 데쉬보드의 가장 취약점인...
열반사율이...천보다 나은가요??
기대하겠습니다...
기대 됩니다. 탐나는 아이템이군요...
오우~~~ 기대 됩니다... ㅎ
전면 열차단 선팅으로 여름철에 대쉬보드쪽 열에 대해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는데요.....
그럼에도 대쉬보드 커버의 장점이 있을까요? ^^;
암튼 멋지게 나올꺼 같아 기대됩니다.
그럼에도 대쉬보드 커버의 장점이 있을까요? ^^;
암튼 멋지게 나올꺼 같아 기대됩니다.
기다리던 공구 입니다.
네비 마감재는 우째 되어가는지요?? 무쟈게 기다리고있는 1人
중간점검?이라도 쫌...^^;
중간점검?이라도 쫌...^^;
으흐흐~ 기다리든 제품이 이제 나오는군요!~
항상 많은 고민.. 염려.. 하시는 모습.. 존경스럽네요.. 기대됩니다.
결과물 보지 않고도 참석하는 게 득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
결과물 보지 않고도 참석하는 게 득일 것 같은 느낌이네요. ^^
보고파용^^
필요한것중에 하나가 공구되는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저도 완전기대하구있습니다...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
이론 얼마전에 디커버로 구매를 했는데... 글을보니 정말 좋은 물건일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누라 몰래 바꿔볼까요?
마누라 몰래 바꿔볼까요?
기존 대쉬보드 커버 있는 분들은 장터란을 통해 정리하심이.. ^^*
박치기님/ 네비 상단마감재는 6월 하순쯤 되면 윤곽이 나올겁니다~
박치기님/ 네비 상단마감재는 6월 하순쯤 되면 윤곽이 나올겁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누라~~~싸인좀해주오~~....
드디어 나오는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기대할께요 고생하셨어요~~
빨리사진요~~~!!
아...너무 기다려 지네요...빨리 보고 싶어요..
기대됩니당!!! ㅎ고생이 많으세요
러브님 ㅋ
러브님 ㅋ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무조건 삽니다 ^^
후끈거리는 차 내부 온도 이제야 조금 식힐 수 있을 듯 합니다.
두 손 번쩍!!
두 손 번쩍!!
와우~ 웬지 대박 나올거 같은 ㅋㅋ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도대체 집에서 안쫓겨나시는 비결은 뭔지.. ㅡㅡa ^^ 매번 고생이 많으십니다.
언능언능.. .ㅋ
더 더워지기전에.... ^^;
기대...기대....됩니다.
이번달은 꼭 공구 되게 빌께요..
기대되네여...^^ 이놈의 지름신....ㅎㅎ
이건 정말 오래 기다렸습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공구 신청하고 입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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