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련이수야 2008.06.13. 13:29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우리 녀석은 언제쯤 세상으로 나올지... 아내가 너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스럽네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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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빨강여우 2008.06.13. 14:07

부럽습니다. ^^ 제와이프는 이제 19주 언제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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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김천(주니) 2008.06.13. 14:3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임상한 여자의 모습아닌가 생각됩니다.

위에 애기 넘 이쁘네요 잘 키우셔서 나라 정치 잘 할 수 있는 이 나라의 큰 일꾼으로 성장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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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당) 2008.06.13. 14:37

저흰 106일 됐는데요..
약간 도와주면 엎어쳐서 얼굴들고 두리번 두리번 거려요..ㅎㅎ
딸래미라 그런가..남자애들에 비하면 좀 작은듯..ㅠㅠ
열심히 먹여서 크게 키울려구요..ㅋㅋ

아기가 목가누면 한결 편하죠..
목욕시키기도 좋고..안기도 편하고..
^^; 건강하게 잘 키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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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2008.06.13. 14:55

오호~ 축하합니다-!! 다 키우셨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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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Sutsaja 2008.06.13. 14:55

흐흐.. 아기 못 움직일때가 진짜 편한거에여~ 일어나거나 기어다니기 시작하면 ..정신없음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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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블루리미티지 2008.06.13. 15:00

이렇게 웃다가~
어느새 뛰어다니고~ 금방가더라고요!
좋은 기억들로 많이 채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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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moongun 2008.06.13. 15:09

축하드립니니다...
이제 기어다니면 둑음입니다. ^^ 거의 완전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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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씬] 규빈넷 2008.06.13. 16:22

우리 둘째는 이제 상위에 기어 올라갑니다. 그리고 못 내려와서 울어요. 근데 TV 리모콘이 우리꺼랑 같은거네요~액스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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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산이^^ 2008.06.13. 16:54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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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大韓™[전주,당진] 2008.06.13. 17:20

결혼시켜도 되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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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피터팬 2008.06.13. 17:53

울아들은 이제 기어다니기 시작하는데
정신 없습니다 잠시 한눈팔면 딴곳에 가있고 모서리란 모서리는 완전 무장시켜놨는데도
냉장고옆이 시원한가 냉장고옆으로만 기어가네요 귀여버 죽겠어요 ^^
횐님되 이뿌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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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기셰프™[순천] 2008.06.13. 17:58

이쁘게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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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홍만이[광주] 2008.06.14. 11:56

조금 있음 아빠랑 소주한잔하자고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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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목마른주전자 2008.06.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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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겨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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