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월동준비
- 지민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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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쓴 글에서 보듯이 우리 딸 지민이가 감기 걸렸습니다.
매 환절기마다 감기를 달고 사네요. 그것도 감기 걸리면 열감기가 함께 옵니다.
그런데, 우리집 겨울철에 무지 추울 것 같습니다. 중앙난방인데 하루에 네번인가 밖에 난방온수를 공급 안해줍니다.
요즘 여름 지난 지 얼마 안되는데 새벽에는 실내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그래서 옥돌매트 같은 보조 난방기구를 구입할까 하는데,
전자파 때문에 좀 망설여집니다. 뭐 온수 순환방식은 전자파 걱정이 없다던데 요건 너무 비싸네요.
혹시 옥돌매트 중에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매 환절기마다 감기를 달고 사네요. 그것도 감기 걸리면 열감기가 함께 옵니다.
그런데, 우리집 겨울철에 무지 추울 것 같습니다. 중앙난방인데 하루에 네번인가 밖에 난방온수를 공급 안해줍니다.
요즘 여름 지난 지 얼마 안되는데 새벽에는 실내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그래서 옥돌매트 같은 보조 난방기구를 구입할까 하는데,
전자파 때문에 좀 망설여집니다. 뭐 온수 순환방식은 전자파 걱정이 없다던데 요건 너무 비싸네요.
혹시 옥돌매트 중에 괜찮은 거 있으면 추천 좀 해주세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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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매트 한달 전기료가 4000원 안팎이라고 하더군요. 뭐 한달 난방비 생각하면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금액 아닐까요?
염장일지 모르지만..
저희집도 중앙난방인데.. 겨울에 아주 죽겠습니다..
보일러 다 잠궈놔도.. 제방 온도가 겨울에도 30도가 넘습니다..
겨울에 땀띠나는 기분 ... 우울하죠...쩝...
겨울에도 창문 열어놓고 산답니다..
저희집도 중앙난방인데.. 겨울에 아주 죽겠습니다..
보일러 다 잠궈놔도.. 제방 온도가 겨울에도 30도가 넘습니다..
겨울에 땀띠나는 기분 ... 우울하죠...쩝...
겨울에도 창문 열어놓고 산답니다..
^0^ 저희두 넘 더워서 겨울에도 맨발에 짧은 반바지에 나시옷 입고 사는데......남향인 거실과 안방.....북향인 애들방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북향방은 바람이라도 부는 날은 특히 밤에 벽과 창 큼에서 심한 냉기와 바람이 나와....제일 싼 국일전자 전기 담요를 침대 위에 깔아줬답니다......이마트에 가니 1인용 3만원대인 걸로 기억합니다......올해는 모르죠......거실은 베란다를 텄으니 추워질테고......애들 방은 .....단열재를 대고 도배한 후에 하이샷시 했으니 좀 나아질려나.......하여튼 난방의 지름길은 단열재 시공이 젤인 듯 합니다......
모인터넷 쇼핑몰(오픈마켓)에서 99,000원짜리 나노황토금은매트 어쩌고 저쩌고 하는 거 두 장 질렀습니다. 전기장 차단회로에 무자계열선(유일하게 자기장이 차폐되는 열선이라고 그러더군요)이 들어있다고 그러더군요. 옥이니 세라믹이니 그런 건 없구요. 오히려 가벼울 거 같아서 좋습니다. 과연 전자파 차단은 잘 될런지.. 속는 셈 치고 샀죠. 뭐.. 사용해보고 좋으면 사용기 올려드리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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