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듣는다' 초등생 딸 굶겨 숨지게 해.
- 착한남자
-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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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그것도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서.
세상이 무섭습니다.
그것도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 하늘 아래에서.
세상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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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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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사람들이 이런짓을 자격 만들어야 됩니다....
부모 자격!!! 자격증 취득한 사람들만 애를 낳을 수 있도록...
이놈의 세상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리........쩝
부모 자격!!! 자격증 취득한 사람들만 애를 낳을 수 있도록...
이놈의 세상 부모같지 않은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리........쩝
정말... 좋은 일만 좀 있으면... 쩝...
블루티지님!!!
요즘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위에보다는 좀 약하지만 부모로써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요즘 그런사람들 많습니다....
위에보다는 좀 약하지만 부모로써 해서는 안될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부모 면허증이 필요한 시대구요... .참 슬픈 세상입니다...
얼마전 울 아들(중1) 같은 학부형으로 전화 받고서...세상엔 평범한 정신병자가 많음에...무척 속상했답니다..
팀작업 숙제를 엄마가 주관하고...이래라 저래라..
정말 별 미친 엄마 다 봤습니다...
얼마전 울 아들(중1) 같은 학부형으로 전화 받고서...세상엔 평범한 정신병자가 많음에...무척 속상했답니다..
팀작업 숙제를 엄마가 주관하고...이래라 저래라..
정말 별 미친 엄마 다 봤습니다...
한심한 인간들......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잉?? 애가 말 안들을 수도 있지..애가 무슨 부모의 수족도 아니고.. 잘 타일르믄 될것을..
세상에나..
우째그런일이 잇을수잇으리오.
우째그런일이 잇을수잇으리오.
그 사람 정신감정의뢰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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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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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자기 자식인데...
남의 자식에게두 그리는 못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