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센서 카메라 달아서 익힌다고 하셔도 전방센서와 카메라에 의지하시는거라 나중에라도 전방센서, 카메라 없는차 몰게되실때 똑같으실거에요.. 그냥 많이 몰아보시는게 답입니다

뭐 요즘 차들 전방센서는 거의 다 달려나오더라구요

있음 도움이 되긴 합니다. 파노라마뷰 있는차 가끔 타는데.. 좁은곳 주차하거나 빠져나갈때 두세번 수정할게 한두번으로 줄더군요

제 경우에는요~

1.엔진끄고 운전석에 앉는다.

2. 한사람 불러다가 앞범퍼 앙쪽 끝에 번갈아가며 바짝 서보라고 한다.

3. 그렇게 눈여겨두면 차체감각이 생긴다. 어지간한 사람이라면 20센치 이내에서 셋팅이 된다.

저는 이렇게 차체감각을 익혔습니다. 차를 바꿀때마다요.

달면 확실히 좋은듯요~

그런 의미인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전조등에 작은 안테나 같은거 달고 있는 차도 봤습니다

카메라나 센서는 보조적인 수단이지 절대적인 방법은 안됩니다

어차피 사각지대가 존재 하기에  눈으로 보고 감으로  익히는 것이 답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없으면 조심히 천천히 움직이며 감을 익히세요

카메라를 달면 확실하죠,, 센서는 필요없구요,

추가로, 말씀드리면,,

전방센서는 사제를 달아봤는데요,, 소리가 나는 순간 이미 늦은거예요,,

감지거리가 매우 짧습니다..

저또한 태호님 말씀처럼 전방카메라  추천합니다 저도 운전경력이 어느정도 있는데 앞뒤 빡빡하게 주차되어있을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참고로 하시는거지 의지는 안됩니다 카메라 사각지대나 거리차이가 있을수 있으니깐요

센서보다는 카메라가 낫지 않을까요??    운전경력만 20년이상되니 전방10cm 정도까지 신경쓰면 주차는 가능하지만  벽이아니고 앞에 차량이있을때 느끼는 거리감각이 틀려서  남의차건들까봐 무지 신경쓰여요.

그냥 편하게 주차하려면 전방카메라가  답이죠. 올어라운드뷰도 좋긴한데 가격도 쎄고 셋팅도 복잡하더군요.

자작으로  전방카메라 다이 3만원이면 어라운드뷰는 30만원쯤??    전방은 다이 난이도도 쉽고요. 

전방카메라 추천 합니다  아주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