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찾은 사이드스텝.......
- 뿡이
- 2734
- 6
집에 택배를 받을 사람도 없고 경비실에서도 부피가 크다해서 집앞에 두고 동생한테 찾아서 보관하라했는데
이런....물건이 없네요....
택배 기사님한테 확인하니 이름이 비슷한 다른동 아파트로.....
부랴부랴 동생달려가서 그집문앞에 있는것 다시 가지구 왔네요...
수량이 많고 바쁘신줄아는데 한번더 주소를 확인해서 보내주시면 좋겠네요...
비오는날 동생 고생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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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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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고생하셨네요..ㅎㅎ..그래도 찾으셨으니 다행이네요..ㅎ
헐 ~ 그나마 찾아 줄 동생분이 있어서 다행 엿네요 ㅎ
헐 ~ 그나마 찾아 줄 동생분이 있어서 다행 엿네요 ㅎ
크긴 커요 박스가 다행이네요
ㅋㅋ 저도 애들 주려고 사과를 택배로 시켰는데 기사한테 집에
사람이 없으니 그냥 문앞에 두고 가라고 했는데 없더군여...
다시 전화하니 아주머니 주고 왔다고 아니 집에 아무도 없는데 누굴 준거냐고...
알고보니 앞동에 같은 호수로 배달하고 갔다는 나보고 앞동가서
찾아 가랍니다..ㅡ.,ㅡ 안그래도 기사말이 앞동 아줌마가 택배시키적 없다는데
하면서 받더랍니다 ㅡ,.ㅡ 없음 자기이름도 아닌데 왜 받으신건지...ㅋㅋ
사람이 없으니 그냥 문앞에 두고 가라고 했는데 없더군여...
다시 전화하니 아주머니 주고 왔다고 아니 집에 아무도 없는데 누굴 준거냐고...
알고보니 앞동에 같은 호수로 배달하고 갔다는 나보고 앞동가서
찾아 가랍니다..ㅡ.,ㅡ 안그래도 기사말이 앞동 아줌마가 택배시키적 없다는데
하면서 받더랍니다 ㅡ,.ㅡ 없음 자기이름도 아닌데 왜 받으신건지...ㅋㅋ
헐~ 정말 다행이지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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