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온라인 활동에 있어 협조 바랍니다.
- 네티러브
- 조회 수 4052
- 2007.02.23. 17:53
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스포넷에는 많은 여러 중앙운영진이 존재합니다.
여타 조직들과 같이 화려함만 있는 자리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분들입니다.
그동안 각 영역에서 운영자인 네티러브를 대신 하여
회원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자와 동일한 책임과 권한을 드렸습니다.
각 게시판 관리자님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스포넷에서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운영자와 귀결 됩니다.
그만큼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 바라겠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최선을 다해 보완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넷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회원간의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자정작용에 있습니다. 하루 전체 게시판에 1천개 가까운 글이 올라올때가 있었지만,
성인광고글. 돈버는 스팸등. 목격한 경우는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 게시판 담당자의 땀과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스포넷이 건강하고 멋진 공간일 수 있었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스포넷은 이제까지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회원의 소중한 글
함부로 지우지 않습니다. 운영자도 각 게시판 관리자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그리고, 30개월동안 강제탈퇴 조치를 당한 회원은 단, 1명뿐입니다.
최대한 인내하고 함께 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이런 스포넷의 노력과 땀흘림을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그건 이미 스포넷을 믿지 않음입니다.
한번 불신이 생기면 어떤 말을 하더라도 믿을 수 없음입니다.
-----------------------------------------------------------------------------
스포넷의 운영자는 회원 여러분의 자정작용과 진실됨을 믿습니다.
앞으로 게시물에 대해서는 회원 여러분이 자율적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가령 신고를 10번 이상 당하면 임시게시판으로 이동조치 되며
바로 회원 여러분의 주체가 되어 게시판 정화에 함께 하시게 됩니다.
한두명의 노력으로 현재의 스포넷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온 스포넷에 더 많은 애정과 존중의 마음으로
함께 지속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네티러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26 08:28)
스포넷에는 많은 여러 중앙운영진이 존재합니다.
여타 조직들과 같이 화려함만 있는 자리가 아니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는 분들입니다.
그동안 각 영역에서 운영자인 네티러브를 대신 하여
회원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자와 동일한 책임과 권한을 드렸습니다.
각 게시판 관리자님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며
스포넷에서 발생되는 모든 문제는 운영자와 귀결 됩니다.
그만큼 신중하고 합리적인 판단 바라겠습니다.
시스템적으로 최선을 다해 보완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스포넷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회원간의 상호 존중과 배려가 바탕이 된
자정작용에 있습니다. 하루 전체 게시판에 1천개 가까운 글이 올라올때가 있었지만,
성인광고글. 돈버는 스팸등. 목격한 경우는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그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 게시판 담당자의 땀과 숨은 노력이 있었기에
스포넷이 건강하고 멋진 공간일 수 있었습니다.
약속드립니다. 스포넷은 이제까지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회원의 소중한 글
함부로 지우지 않습니다. 운영자도 각 게시판 관리자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그리고, 30개월동안 강제탈퇴 조치를 당한 회원은 단, 1명뿐입니다.
최대한 인내하고 함께 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합니다.
이런 스포넷의 노력과 땀흘림을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그건 이미 스포넷을 믿지 않음입니다.
한번 불신이 생기면 어떤 말을 하더라도 믿을 수 없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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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넷의 운영자는 회원 여러분의 자정작용과 진실됨을 믿습니다.
앞으로 게시물에 대해서는 회원 여러분이 자율적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가령 신고를 10번 이상 당하면 임시게시판으로 이동조치 되며
바로 회원 여러분의 주체가 되어 게시판 정화에 함께 하시게 됩니다.
한두명의 노력으로 현재의 스포넷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온 스포넷에 더 많은 애정과 존중의 마음으로
함께 지속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네티러브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2-2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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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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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2007.02.23.
18:00
2007.02.23.
2007.02.23.
좋은 말씀이십니다.
비록 지금은 눈팅회원으로 남아있지만.....
처음 가입했을때만큼 스포넷을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이 스포넷 홈피에 들어오면 항상 즐거운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도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오기는 하지만요~~~~
비록 지금은 눈팅회원으로 남아있지만.....
처음 가입했을때만큼 스포넷을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이 스포넷 홈피에 들어오면 항상 즐거운 곳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도 즐거운 마음으로 들어오기는 하지만요~~~~
18:01
2007.02.23.
2007.02.23.
18:04
2007.02.23.
2007.02.23.
스포넷에 가입한 이후 지금까지 쭈~욱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자부심이 생기기까지는 정말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이 깃들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 앞에서 수고하시는 네티님과 각 운영진 여러분 더 기운내셔야죠~ 아직 달려갈 길이 멀었잖아요~^^
비록 곁에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힘내시라고 조용히 외쳐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리고 그러한 자부심이 생기기까지는 정말 많은 분들의 피와 땀이 깃들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 앞에서 수고하시는 네티님과 각 운영진 여러분 더 기운내셔야죠~ 아직 달려갈 길이 멀었잖아요~^^
비록 곁에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힘내시라고 조용히 외쳐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8:07
2007.02.23.
2007.02.23.
불과 얼마전 Q멤버스 놀이 할때가 생각나네요 ㅡㅜ
하루에도 수십번씩 클릭하고 또 클릭하면서 가슴졸이며
아무댓가 없이 오직 스포넷 하나만을 위해서 가족처럼 똘똘 뭉쳤었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 클릭하고 또 클릭하면서 가슴졸이며
아무댓가 없이 오직 스포넷 하나만을 위해서 가족처럼 똘똘 뭉쳤었는데...
18:08
2007.02.23.
2007.02.23.
오늘도 마무리 되네요 ㅋㅋㅋ 이제 주말(?)인데 아닌분들도 계시겠지만
2월에 마지막 주말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로그인할때 웃는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편히 퇴근하세요
2월에 마지막 주말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로그인할때 웃는 일만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편히 퇴근하세요
18:10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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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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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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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3.
20:47
2007.02.23.
2007.02.23.
^0^............힘 내세요......
여러 문제로 너무 골치를 썪으시는 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봄이 오면 긴 겨울의 고통을 이겨내고 활짝 피어날 수 있는 스포넷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여러 문제로 너무 골치를 썪으시는 것 같아 맘이 아픕니다.
봄이 오면 긴 겨울의 고통을 이겨내고 활짝 피어날 수 있는 스포넷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1:07
2007.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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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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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
2007.02.23.
2007.02.23.
01:20
2007.02.24.
2007.02.24.
오늘도 힘든 하루였습니다..
이제 모든 것을 잊고... 모두들의 땀과 노력으로 새롭게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안녕히 주무세여.. ^^
이제 모든 것을 잊고... 모두들의 땀과 노력으로 새롭게 달라질 모습을 기대하며..
안녕히 주무세여.. ^^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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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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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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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3
2007.02.26.
2007.02.26.
22:07
2007.02.26.
2007.02.26.
티지를 사고 여러군데 회원가입을 해서 활동아닌 활동을 했지만 끝까지 정이가고 정이오는 곳은 스포넷이더군요
거의 눈팅경력 2년차고 정모한번 참석한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 한자 적는곳도 스포넷입니다.
모두 운영진 분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분 덕분이구요 ..
조용히 감사하는 맘 표현합니다. ^^
거의 눈팅경력 2년차고 정모한번 참석한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글 한자 적는곳도 스포넷입니다.
모두 운영진 분들 덕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분 덕분이구요 ..
조용히 감사하는 맘 표현합니다. ^^
17:54
200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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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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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2007.04.30.
2007.04.30.
16:43
2007.05.09.
2007.05.09.
날씨도 좋구요~
게시판의 어지러운 이야기들 다 털어버리고
모두들 가벼운 마음으로 편한 주말 보내세요.
물론 저는 오늘도 야근이고 내일도 출근해야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