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가서 못자리 하고 왔네요^^ [전]켄신[전주] | 조회 수 1652 | 2012.04.21. 18:14 목록 댓글 top bottom 수정 삭제 정말..오늘 최악이라능.. 아버님께서..못자리 한다고 호출.. 새벽 6시에 일어나. 아침먹고 고향인 진안으로 비속을 헤치고.. 조심조심..갔네요.. 올땐 넘 피곤하고 졸립고 해서..음악 크게 틀고 왔네요..옆으로 마이산..보이네요. 국민학교땐 맨날 소풍 마이산으로만 갔다능 ㅠㅠ 보시면 아시겠지만..바람 장난 아니더라구요..비도 오고,,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땡깡쟁이[전주] 2012.04.21. 19:24 7살 이후로 손땟어요 ㅋ [전]켄신[전주] 2012.04.21. 20:04 땡깡이두..7살되면 손때겠군요 ㅋㅋ 수정 삭제 [전]Gost_SR[광주] 2012.04.21. 19:27 아..못자리..;;고향에서 한달여 동안 못자리 알바 한적 있었는데...완전 대박 졸라 힘들죠..;;;;ㅋㅋ [전]켄신[전주] 2012.04.21. 20:01 농사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주말에 잠깐..일손 도와주는데..그정도 수고는 해야죠^^ 수정 삭제
고향에서 한달여 동안 못자리 알바 한적 있었는데...
완전 대박 졸라 힘들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