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회 마지막주 목요일 행하던 세차모임을
매주 수요일 상설 세차모임으로 변경 후
첫 세차 모임이 오늘 있었습니다.
4시 반쯤 세차장에 가서 세차를 하고 있노라니
마지막 혼 형님께서 제일 먼저 오셨네요.
세차를 할까 말까 갈등을하다가
결국 세차를 하고 말았답니다.
그 후 대궐,궁궐 커플이 세차장을 찾았고
거의 비슷한 시간에 엄지손가락 형님이 오셨습니다.
각자의 스알둥이들을 말끔히 세차를 한 후
인근 순대국밥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걸려오는 전화~
레츠고(민준)의 전화였습니다.
식사를 한 후 각자의 일정 및 약속으로 인해서
일찍이 파하기로 한 터라 오려고 하는 레츠고를 돌려보냈습니다.
레츠고와 통화 하던 중 다시 걸려오는 전화~
익산에서 커피 번개 자릴 마련했던
보득솔의 전화였네요.
불나비형님과 같이 있는데
지금 전주로 넘어가도 되겠느냐는~
역시 상황을 설명하고 만류했습니다.
세차장에서 인사를 나누며 헤어지려는 찰라에
다시 걸려오는 전화~
전북의 다이지존이신 진나미형님의 전화...
지금 가도 되겠느냐고.
역시나 다음주를 기약하기로 하며 통화를 마쳤습니다.
진안으로 향하는 길
다시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섹쉬몽의 전화...
지금 나갈까 하는데 다들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
다들 각자의 길로 헤어졌노라고.
오늘 모인 차량은 결국 4대지만
세차모임이 매주 수요일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름 뜻있는 하루의 마무리였네요.
다음 11일 수요일 세차모임때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길 바라면서
세차모임에 대한 후기를 마칩니다.
매주 수요일 상설 세차모임으로 변경 후
첫 세차 모임이 오늘 있었습니다.
4시 반쯤 세차장에 가서 세차를 하고 있노라니
마지막 혼 형님께서 제일 먼저 오셨네요.
세차를 할까 말까 갈등을하다가
결국 세차를 하고 말았답니다.
그 후 대궐,궁궐 커플이 세차장을 찾았고
거의 비슷한 시간에 엄지손가락 형님이 오셨습니다.
각자의 스알둥이들을 말끔히 세차를 한 후
인근 순대국밥집에서 식사를 하던 중
걸려오는 전화~
레츠고(민준)의 전화였습니다.
식사를 한 후 각자의 일정 및 약속으로 인해서
일찍이 파하기로 한 터라 오려고 하는 레츠고를 돌려보냈습니다.
레츠고와 통화 하던 중 다시 걸려오는 전화~
익산에서 커피 번개 자릴 마련했던
보득솔의 전화였네요.
불나비형님과 같이 있는데
지금 전주로 넘어가도 되겠느냐는~
역시 상황을 설명하고 만류했습니다.
세차장에서 인사를 나누며 헤어지려는 찰라에
다시 걸려오는 전화~
전북의 다이지존이신 진나미형님의 전화...
지금 가도 되겠느냐고.
역시나 다음주를 기약하기로 하며 통화를 마쳤습니다.
진안으로 향하는 길
다시 걸려오는 한통의 전화~
섹쉬몽의 전화...
지금 나갈까 하는데 다들 어디에 있느냐는 물음.
다들 각자의 길로 헤어졌노라고.
오늘 모인 차량은 결국 4대지만
세차모임이 매주 수요일이라는 것을
많은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나름 뜻있는 하루의 마무리였네요.
다음 11일 수요일 세차모임때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길 바라면서
세차모임에 대한 후기를 마칩니다.
[전]핸들꺽[전주]
(level 10)
20%
광주도 오늘은 8대만모였네요~ㅎㅎ
모라고 해놓고 올려고 하는사람들
다 못오게 한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