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횐님들 금산사가는데 그전에 시부모님과 약속이 잡혀서...ㅡㅡ;;;
논산딸기축제쪽으로 발길을 돌린 세비&세비짝꿍&패밀리입니다.....
좀 일찍 끝나면 그쪽으로 합류할라그랬는데...
점심때 찾아간 시누네 가게는...(논산에서 칼국수집을...^^)
시누랑 고모부랑...중딩애기랑 셋이서 동동거리며 장사하고 계셨답니다...ㅜㅠ
오랫만에 하루쉬는 짝꿍이는 앞치마 입구...가게를 도와야만했다눈....ㅠㅜ
궁궐이가 전화했을때...아버님과 세비님만 식사중이고 시어머님과 저는 가게일 열심히 도와주는 중이었네요...
암튼 배신의 말로는 이러했습니다...^^;;;;
담엔 꼭 합류하겠습니다~~!!!
암튼 울 아가들은 조아라 했던거 같네요...ㅎㅎ
오늘도 TV에 또 나왔엉~
아이들표정에서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보기좋아요~ㅎㅎ
언제 군산 짬뽕번개한번 때릴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