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문자 한통 보냈어요..

내일 차나오는거 맞죠?

그랬더니....전화왔어요..

소장이랑 통화하지않았냐며..

통화햇다...근데 확실하게 얘기 해달라..

9시 넘어서 전화한다길래 기다렸더니..

근데...재천씨...(제이름이에요..)

광주에서 탁송하는데 15만원인데 직접가시게요??ㅡㅡ;

바로 견적서 봤습니다..

22만원...적혀있네요..

싸가x 없는 노무xx 그냥 가지러 갈테니 신경끄라고 햇습니다..

차 찾으러 갈때 필요한거나 얘기하라고...

자꾸 뭐 더나올까봐 많이 적어놨다는데...

나중에 돌려주려 햇다고....

차 그냥 가서 찾고 등록제가 해야겠어요..

순번3번이 화요일날 3번이었는데...아직도 3번이라는..

이쉐끼...가만안둘꺼에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