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중 제일 거슬린다는 찌그덕소리를 그동안 귀찮아서 걍 듣고 다녔는데요 문에서 나는건지 트렁크에서 나는건지 파썬에서나는건지 찾을수가없어서 걍 소낙스 고무보호제 주문해서 이번에 세차하면서 문.트렁크.파썬에다가 완전 촉촉해지도록 발랐더만 신기하게도 안나네요 이렇게 쉬운것을 왜 듣고다녔는지ㅎㅎ 근데 가끔 한번씩은 조그만하게 들리네요 파썬다시열었다닫으면 또 안나고요~앞으로 세차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발라줘야겠어요~보기는좋은데 파썬이 정신건강에는 좋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