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를마치고 이른시간에 수원에도착 차안에서 한시간정도 눈좀붙히고 9시 선루프업체직원이 차를 가져갔습니다 3~4시간 걸린다합니다 뒷차양막교체하는데 천정내려해야한다구..휴게실서 기다렸습니다
12시 30분쯤 전화와서 작업다됐다고 차를본순간 색상이 틀린겁니다
진한그레이로 교체되있길래 색맹두아니구 같은색으로 보이냐하니 참나..요즘나온부품이라나....차가 1년두안된는데 같은색상의부품이 안나온다는게 말이되냐 따지니 그럼 앞쪽도 진한그레이로 맞쳐주겠다길래 천장 투톤으로만들겁니까 할려면 천장 내장재두 같은색으로 해달라하니 같이 작업한사람이랑 작업장안으로 들어가 10분뒤 나오더니...
"죄송합니다" 소렌토걸로 작업이됐다는 말에 혈압이....忍忍忍
쉬는날 직접 댁으로 방문해서 작업해주겠다면서 어쩔줄몰라 백배사죄하길래
일요일 오전에 집으로 와서 깔금하게 완벽하게 작업해준다는 약속을받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만키로밖에 A/S기간 남았는데 줄기차게 방문할까합니다
다음번엔 잘 조치 받으시길 바랍니다.
근데 왜 갔다 오셨나요?
수원사업소 어때요? 시트 교환하러 가야 할꺼 같은데.. 평이 다들..
그전에 파썬에서 무슨 문제때문에 가신지가 궁금해서요 ㅎㅎ
저도 요새 계속 소리가 나서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