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억울하게 군복무 했는데.
제대 하루 앞두고 다시 5년 추가가 확정된 느낌이랄까요?
이틀간 홈페이지 리뉴얼 하면서 하얗게 불태워 몸은 피곤한데
온갖 걱정이 앞서며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가 쌓여
머리는 점점 맑아집니다.
와.. 진짜 질리도록 무섭네요- 이게 현실이라니...
부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산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nattylove
(level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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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억울하게 군복무 했는데.
제대 하루 앞두고 다시 5년 추가가 확정된 느낌이랄까요?
이틀간 홈페이지 리뉴얼 하면서 하얗게 불태워 몸은 피곤한데
온갖 걱정이 앞서며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가 쌓여
머리는 점점 맑아집니다.
와.. 진짜 질리도록 무섭네요- 이게 현실이라니...
부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산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집니다.
문재인후보의표도 적은수가 아니었으니 국민의 바램이 진정무엇인지 박근혜당선인은 그 바램 잊지 않기를.
설마 설마 했는데.. 현실로... ㅠ.ㅠ
뭔가 꺼림찍 합니다... 정말.. 에휴휴휴휴휴휴...
인증 할라고 사진도 찍고 했는데.. 인증도 하기 싫어지더라는..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