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4월 곁으로 왔던 흰둥이를 떠나보냈습니다.
4만5천정도 탔는데 갈수록 엔진출력도 딸리고 잡소음에다 소소한 잦은 고장과 기어를 움직일때 소리가 나는데 이상이 없다는 소리만듣고 기타등등의 이유로 .. 고민끝에 작별을 했네요.
녀석 잘 타고 다녀서 굿바이 인사도 해주고. 시원섭섭하네요.
그래도 지금처럼 가끔 알넷은 오겠습니다.
참, 스노우체인 .. 첫해에공구때 구입했었는데 235/55R/18입니다.
새로 구입한녀석(승용차) 사이즈가 235/45R/18 인데 흰둥이꺼 사용할수있나요?
엄마 BYE ~ 몸건강하시구려 ~ 가족에 화목과 평화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