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결과만 보고서는 판단이..
가벼운 전복이였는데 저리 된건지...
아니면 뭐 큰사고였는지.... 를 판단해 봐야 하지 않을런지요...

덤프트럭이나 담벼락에 시속 100km로 들이받고 난 차를 가지고...
종이로 만들었냐.. 라고 할 수 없듯이요..

결론은....

안전운전이 최고라지요..;;
하악.. 사이드 에어백은 있지도 않은 제차는.. ㅎㄷㄷ;

이거 글쓴이 스R 비교대는 차량 오너인듯 ㅋㅋㅋ

사진으로만 보면 어떻게 사고 나고 사람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조차 써있지도 않은데
딱 사진만 놓고 저렇게 판단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그럼 외제차들은 사고나도 다 살고 차도 안뿌셔지는 줄 아나 봅니다.

스알이 운전석 낮아진 거 보니까 더 이쁘....

현지아빠님이 보시면 외제차 불타고, 다 부서지고 한사진좀 올려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꽝역장님 글처럼 물론 안전운저니 가장우선되어야 하지만
요즘에 나만잘한다고 사고가 안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차량이 전복되거나 하였을때 차량의 파손상태는
주행조건 및 주변여건등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납니다.
차량가격이 몇억씩하는 슈퍼카들도 점복되면 저정도 파손은 생기고
심지어 더많이 파손되는 경우도 다반사 입니다.
제가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차량이 사고시 차체가 찌그러지며 1차적으로
충격을 흡수하는것으로 알고있고 문제는 사고시 차량의 파손부위가 어디까지 밀고 들어와
탑승자에 데미지를 주는지 그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차량이 찌그러졌다해서 요즘에 차껍데기를 쿠킹호일로 만드냐는등 말이 많은데 어떠한차든 사고나면 다찌그러집니다.
무조건 안전운전만이 최선의 방법..

글쓴이의 수준이 초딩임....사고의 세기를 판단해야 하며..
같은상황에서 같은 충격으로 파손된게 아님에도...
스포티지와 트럭이 같은속도 같은 위치를 충돌했을경우를 비교해야죠...
짜짜로니는 3분끓이고 짜파게티도 3분끓였어요...
근데 짜짜로니는 물이 한강이에요....
역시 짜장라면은 안되는거군요...와 같은 맥락이죠...
정확히 물이 몇cc들어갔는지는 생각도안하고...
암튼 초딩들이란....ㅡㅡ^

단순히 까기위한 글이네용~ @_@

오홋..저는 아고라에 올린사람이 일부러 스알깔라고 그래서 횐님들 함 보시라는 의미에서 링크걸었습니다ㅜㅜ

아고라는 옛날부터 병진들 집합소..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