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5, 한국차 최초 레드닷 디자인상 최우수상
K5ㆍ스포티지R, 2011 레드닷 디자인상 수송 디자인 분야 수상작 선정
기아차, 쏘울, 벤가에 이어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쾌거
2011-03-15 08:49:26
기아자동차는 K5가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 수송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에 올랐으며, 스포티지R 역시 본상(Winner)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 반열에 오른 기아차 디자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K5와 스포티지R은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2011 iF 디자인상’, 미국의 전통있는 디자인상인 ‘2010 굿 디자인 어워드’, 대한민국 ‘2010 우수디자인(GD)상’ 등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레드닷 수상까지 세계적 디자인상을 휩쓸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는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2011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에는 전세계 60개국 1천700여 개 업체에서 4천433개의 제품이 출품돼 각 부문별로 경합을 벌였다.
기아차는 2009년 쏘울(Soul)이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지난해에는 유럽전략차종인 벤가(Venga)가 본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K5와 스포티지R의 수상으로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09년 쏘울의 한국차 최초 레드닷 수상으로 시작된 기아차 디자인 호평이 이번 K5의 한국차 최초 레드닷 최우수상 수상까지 이어졌다.”며 “K5, 스포티지R 등 뛰어난 글로벌 디자인 명차로 세계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기아차 K5, 스포티지R은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2011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미국의 전통있는 디자인상인 ‘2010 굿 디자인 어워드’의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수상작(Winner)으로 선정되는 등 유럽, 미국의 세계적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1955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1991년 세계 공모전으로 확대됐다. 전세계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합동평가로 평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매년 새롭게 심사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고 있다.
K5ㆍ스포티지R, 2011 레드닷 디자인상 수송 디자인 분야 수상작 선정
기아차, 쏘울, 벤가에 이어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 쾌거
2011-03-15 08:49:26
기아자동차는 K5가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 수송 디자인 분야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에 올랐으며, 스포티지R 역시 본상(Winner)에 선정되는 등 세계적 반열에 오른 기아차 디자인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5일 밝혔다.
K5와 스포티지R은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2011 iF 디자인상’, 미국의 전통있는 디자인상인 ‘2010 굿 디자인 어워드’, 대한민국 ‘2010 우수디자인(GD)상’ 등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레드닷 수상까지 세계적 디자인상을 휩쓸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는 레드닷 디자인상은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에서 주관하며 제품의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 다양한 핵심 평가 기준에 의거하여 매년 각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 ‘2011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에는 전세계 60개국 1천700여 개 업체에서 4천433개의 제품이 출품돼 각 부문별로 경합을 벌였다.
기아차는 2009년 쏘울(Soul)이 한국차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장려상을, 지난해에는 유럽전략차종인 벤가(Venga)가 본상을 받은 데 이어, 이번 K5와 스포티지R의 수상으로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상 수상이라는 기록을 수립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2009년 쏘울의 한국차 최초 레드닷 수상으로 시작된 기아차 디자인 호평이 이번 K5의 한국차 최초 레드닷 최우수상 수상까지 이어졌다.”며 “K5, 스포티지R 등 뛰어난 글로벌 디자인 명차로 세계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 이미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기아차 K5, 스포티지R은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2011 iF 디자인상’의 제품 디자인-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미국의 전통있는 디자인상인 ‘2010 굿 디자인 어워드’의 수송 디자인 분야에서 각각 수상작(Winner)으로 선정되는 등 유럽, 미국의 세계적 디자인상을 휩쓸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으로 1955년 독일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1991년 세계 공모전으로 확대됐다. 전세계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합동평가로 평가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매년 새롭게 심사단을 구성하고 있으며, 디자인 혁신성, 기능성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삼고 있다.
[서경]이파리
(level 8)
36%
품질은 응?
품질은 응?
차량 자체는 참 만족스러운데..에어백등등..기아의 고객대응 행태가 ..참 맘에 안들어요
저도 스알이 디자인보고 선택했고요....
하지만......품질은? 또 소비자를 대하는 태도는?
기아자동차 정신차려야 합니다....
돈은없는데 이쁜차는 사고싶고 ...
한국에선 서민들만 못타게 가격높이고
국산인데 역수입하는것보다 가끔ㅜ비쌀때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