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M넷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2’ 우승자 허각(25)이 상금 2억원을 받았다.
M넷미디어 경영관리팀 윤석진 팀장은 1일 “허각은 ‘소득세법 시행령 제87조 기타소득의 필요경비계산’ 에 따라 원천징수되는 세금 880만원을 제외한 총 1억9120만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허각은 “이제서야 조금 실감이 나는 것 같다. 매우 기쁘다”며 “이 사실을 빨리 아버지에게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고마워했다.
허각은 10월22일 ‘슈퍼스타K 2’ 마지막 무대에서 총점 988점으로 존박(22·596점)을 이기고 1위를 차지했다. 2억원과 함께 자동차 1대도 챙겼다.
[인천]갤럭시
(level 10)
76%
약 3년이면 2억... 세금은....1,440만원......
고로 4천만원("기타소득금액") 여기에 세율22%를 부과하죠
기타소득이란..반복적이지 않고..우연히?..발생한 소득이라 할수있겠습니다.
대표적인 기타소득이...복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