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오늘 진짜 더웠습니다. 찜통 속에서 CB작업을...
그래도 더위보다는... 동호회의 형제라는 끈끈함이 한층더...
모인사람은 으니, 포세, 후니, 그리고 원주의 멋쟁이님이...
아...그리고 저, 으니와지니의 두 여인...주인님과 은진이...
멋쟁이의 주인님과 똑같이 생긴 성재...글구 성재 외삼촌...
후니의 주인님 이신...화영씨도...아...개씨?도 왔었지...
으니와지니의 CB장착, 친목도모 차원?의 식사...를 마치고...
어정쩡한 이른 저녁에 헤어졌습니다. 오늘 식사는 으니와지니가
CB개통 기념으로 숯불 닭갈비를... 그리고 좀있다 있게될
2차전...!!(음주가무)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시간이 어정쩡하여
좀있다 어두워진 시간에 다시 뭉치기로...(훤한데 술먹기는...)
앞으로의 모임이 기대가 됩니다. 춘천의 대부분의 횐들이 씨비를...
뭏든...즐거웠던 시간을 잠시 접고...또다시 2차전 합니다.^^
* [강원]포세이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7-12 20:34)
미치것다야~~~~~~~~~~~~~~~~~~~~~~~~~~~~~~~~~
이를 어쩐다~~~~~~~~~~~~~~~~~~~~~~~~~~~~~~~~~~~~
CB가 한이다야~~~~~~~~~~~~~~~~~
즐거운 만남과 뜻깊은 우애가 돋보이는구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