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축제란 행사를 처음 보았는데...나름대로 재미는 있더군요...
홍천서 오는 길에 으니와지니와 연락...원주에서 오고있다는 으니를
춘천휴게소에서 만났답니다... 제가 제차 터보소리의 비교를 위햐...
갑자기 깜짝 벙개를 하였답니다...춘천휴게소에 있는동안 시원스레
소낙비도 내리고...우윤지 베지밀인지도 하나씩 먹고...올만에 얘기도...
포세이돈이 춘천에 있어서...춘천사람들...깜짝벙개를 하는김에 확~하기로...
잠시 헤어졌다가 8시에 다시집결하여...술한잔 하기로 하였답니다...^^
* [강원]포세이돈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09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