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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가족] 강원방 정모를 다녀와서...(영월)
[강원]대관령^^* 2005-11-13 21:45:27
댓글 12 조회 수 193 추천 수 1 비추천 수 0
























이번강원방에선
정모라기 보다는 벙개에 가까운 수준에 횐님이
모였네여.......가뜩이나 없는횐님이라 모이기도 힘든데
다들 일요일에도 마니 바쁘신지 좀 그런 기분이  문뜩문뜩드네여
강제성은 절대로 없지만서도  이젠 어딘가 모를 그런
맘들이 엄습해 오네여.....1단계로 정모에 대한 리플마저도 없는.....
관심밖으로 밀려 났다는데서....
게중에 부득이 바쁜일들이 있어서  나름대로
바쁘셨으리라 봅니다만  결과론적으로 볼땐
너무나도나약하기 그지없네여
어덯게 강원방을 다시금 일으켜 세울수가 있을지 막막하기만
아뭏든 사진  올릴께여 다들 구경하시구여....
* [강원]제우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11-1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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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우스 2005-11-13 21:51

잘 돌아가셨네요 형님... 오늘 넘 반가웠어요... ^^

형님께서 CB가 있으시니... 좋더라구요~~^^ 형님과 야그하면서 다니니 넘 재밋고요...

사진은 참 잘나왔네요... ㅋㅋㅋㅋ 단풍색이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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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파타™ 2005-11-13 21:58

^^;; 반가웠습니다...
함께 떼빙이라도 잠시 했으면 했는데..
일정이 좀 꼬여서 죄송합니다..^^;; 고속도로를 이용했어야 하는데.. 국도을 이용하는 바람에 좀 ^^;;
다음에는 충방에 CB 장착 차량이 늘어날듯 합니다..이번에 좀 유혹을 받았습니다..
위에 사진으로 뵙는분들 오늘 참 반가웠구요.. 실제로 인사하고 사진으로 확인하게 되니.. 닉네임들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
다음에 뵈면 찾아가서 아는척 하겠습니다..
강원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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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라군 2005-11-13 22:01

CB.................!!!
지름신의 압박이 다시금~~~~
제정신이시어~~제발 강림하사.....ㅠ_ㅠ

대관령님!! 오늘 뵙게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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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관령^^* 2005-11-13 22:17

넵...그러세요..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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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경]냥냥[053] 2005-11-13 22:22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짧은 시간 만나뵙게되어서 방가웟습니다.
닉을 다 제대로 못외웟는뎅 이제 알겟네영..
제우스님 대관령님 깡돌님 으니와지니님 꽁구리님. 만나뵈어 방가웟습니다.
저희가 막 출발할떄 꽁구리님께서 다시 오시는데 잠시나마 교신하게 되어서 좋앗네여 ^^
그럼 담에 또 뵙길 바라며....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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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세이돈 2005-11-13 22:29

사진 보니 정모 참석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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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브라보♬ 2005-11-13 22:32

오늘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뵈어서 무척이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그나만 시간이 그리 많이 허락이 되질 않아서 약간 아쉬웠지만,,
오늘만 날이 아니므로 언제든지 강원방을 찾아가 다시 뵙겠습니다.
가시는길 인사도 못드리고 내심 마음이 찜찜하네요,, 나가서 인사나하고 올껄,,,,,,ㅠ.ㅠ
강원방 회원님들 마음씨 착하고 순하고 가슴이 따뜻해 보여서 얼마나 푸근하던지,,,
다음에 다시한번 꼭 만나뵙기를 희망합니다.
원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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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표범 2005-11-13 23:11

걱정두태산임니다요~~관령이형님~~
잠시 움추리고있을뿐임니다~~울강원도는 하도추워서 동계준비하느라 타지역보담 바쁘걸랑염~~ㅋㅋㅋㅋㅋ
절대 나약해지는것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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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우스 2005-11-13 23:51

꿈보다 해몽이 좋다 표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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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깡똘 2005-11-14 09:50

으아~~ 나두 있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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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마루치♠ 2005-11-14 12:34

좀더 긴 시간을 갖이 하지 못해...
울적..... ^^;;

하지만... 다음 만남을 기약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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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으니와지니 2005-11-18 11:22

만남의 시간은 짧았지만 서로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닉네임과 매치는 되지 않지만 한분한분의 얼굴은 저의 머리속에 각인되었습니다
담에는 이번 정모에서 약간(아주 약간의) 어색함을 떨쳐버릴수 있는 자리가 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