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입니다...
요새 너무 바쁜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전주에서 했던 번개를 참석하지 못할정도로요..
광주에서 생활할땐 야근에 항상 익숙해 있었는데
전주와서 야근을하려니 적응이 잘 안되네요^^ㅋ
어제 번개 사진을 보니 못간게 많이 아쉽습니다~
저는 오랫만에 온 기념으로 3월 14일날 쎄걸과 함께 다녀온 남해 사진을 올려봅니다....ㅋ
부러워들 마세요~ㅎ1ㅎ1ㅎ1
* [전]쎄 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4-12 21:36)
여전하시죠? ㅎㅎ
부럽다 부러워...........................................누구랑 간것만 ㅎㅎ
좋은밤 되시구 다음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