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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가족] 지우 머리 깎았습니다..ㅎㅎ
[충]오라이 2009-12-29 20:51:08
댓글 9 조회 수 203 추천 수 0 비추천 수 0






저번주에 가서 요렇게 밀고 왔네요..

다행히 머리 짜를때는 울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는,,ㅎㅎ

첫번째 사진은 꼭 시위하는 것 같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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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스나-홍연표 2009-12-29 21:08

너무 이쁘네유... 저두 어서 딸낳고 싶네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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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호동냠냠 2009-12-30 13:52

워~~~안울어요..?? 저도 아들 깍아주려고 바리깡 구입했다가 딱 한번쓰고 ㅋㅋㅋ;;

지우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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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춤추는 가위손 2009-12-30 19:41

ㅋㅋ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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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soulman 2009-12-31 13:41

머리를 왜 깍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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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응큼너부리[서부팀장] 2010-01-01 14:5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내가 미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공주님은 머리가 생명인디..
아들도 아니고..ㅠㅠ ㅋㅋ 미챠미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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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카오틱블루(서부팀) 2010-01-03 05:39

저희 딸은 전에 머리깍을때..
발악을해서.. 한참 고생하믄서 일을 치뤘는뎅..
울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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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불탄곰-박문수 2010-01-04 23:14

으흐흐......................귀엽네요...ㅋㅋㅋ시은이도 머리 한번 깍았었는데...........완죤 남자아이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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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오라이 2010-01-05 07:27

얼릉 머리 자라서 여자애 티좀 났으면 좋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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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뚜버기™ 2010-01-18 07:53

에고 날좀풀리면 잘라주시징..ㅡㅡ;; 추울꺼같네요..ㅎㅎ
울서윤이도 저때는 볼이 빵빵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