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폐교에서..
- [서경]경락아빠
- 조회 수 1748
- 2009.12.05. 20:53
한 때는 개구쟁이들의 놀이터로서 흙먼지가 일었을 테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과 꿈을 주웠을 교정이
이제는 잡초만 무성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하는...
(5년만에 바꾼 핸펀으로 찍었는데 새삼 기술의 진보를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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