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암~!!.... 넘 졸린 오후입니다.
- [경]Like Tree
- 조회 수 247
- 2004.09.10. 17:10
퇴근할라믄... 아직꺼정 모래알 같이 많은 시간이 남았는데... 오늘 하루종일 삘삘대고있는 꼬락서니가.... 가을 날 비맞은 똥개같아용.....ㅠㅠ;;
넘 피곤하네요.
어제 밤 늦게까지 동호회 모임에 나가서 놀던 탓도 있겠지만.... 몸살기운이 사알~도는게 몸이 묵직합니다.
근데도.. 오늘도 밤늦게까지 일해야하니... 일복은 터지고... 몸은 가라앉고....
으아.. 나에게 잠을.... 나에게 티지를....ㅠㅠ
올라온 글들을 읽다보니 ...
조만간에 또 벙개가 칠 모양인데....
얼렁 나무 밑으로 대피를 해야겠습니다...ㅋ
지은 죄가 있는 분들은 모두 제 뒤로 숨으세요...ㅇㅎㅎㅎ....
우루루루 콰콰~~쾅!!
넘 피곤하네요.
어제 밤 늦게까지 동호회 모임에 나가서 놀던 탓도 있겠지만.... 몸살기운이 사알~도는게 몸이 묵직합니다.
근데도.. 오늘도 밤늦게까지 일해야하니... 일복은 터지고... 몸은 가라앉고....
으아.. 나에게 잠을.... 나에게 티지를....ㅠㅠ
올라온 글들을 읽다보니 ...
조만간에 또 벙개가 칠 모양인데....
얼렁 나무 밑으로 대피를 해야겠습니다...ㅋ
지은 죄가 있는 분들은 모두 제 뒤로 숨으세요...ㅇㅎㅎㅎ....
우루루루 콰콰~~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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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2004.09.10.
2004.09.10.
17:48
2004.09.10.
2004.09.10.
내가 로또를 좀 구입해서 한장씩 나누어 줄까요?
난 원래 딴사람에게 복을 주기 위해 태어났데요....
이말은 유명한 점술가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1,000원짜리 복권을 2,000원에 팝니다.
사가세요. 걍 구입하는 것 보담 확율이 3배정도 높아요.
음..... 이글 보고 복권사달라고 줄설라....고민되넹..
난 원래 딴사람에게 복을 주기 위해 태어났데요....
이말은 유명한 점술가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1,000원짜리 복권을 2,000원에 팝니다.
사가세요. 걍 구입하는 것 보담 확율이 3배정도 높아요.
음..... 이글 보고 복권사달라고 줄설라....고민되넹..
17:55
2004.09.10.
2004.09.10.
18:06
2004.09.10.
2004.09.10.
저요저요 복권주시와요 손과장님...
아님 벙개에 오시면 재가 복권을 1000원짜리 500원에 드릴께요...그러면 확율이 얼마지 아이몰라
늘어나니까요...오세요
아님 벙개에 오시면 재가 복권을 1000원짜리 500원에 드릴께요...그러면 확율이 얼마지 아이몰라
늘어나니까요...오세요
18:08
2004.09.10.
2004.09.10.
16:24
2008.12.31.
2008.12.31.
03:16
2009.01.02.
200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