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배가 뒤숭숭....
- 너부리[김찬]
- 조회 수 348
- 2004.09.09. 09:42
토욜밤 그 난리를 치르고 지금까진 별루 복통이 있진 않았는데요.....
계속 배가 뒤숭숭하네여.....언제 아플지 몰라 불안하기두 하구.....
게다가 장이 너무 놀랬는지 없던 constipation(한글로 쓰기가 좀 뭐해서요....궁금하신 분은 사전을 찾으시거나 쪽지를...)까지 생겨가지구....더 뒤숭숭....
그래두 울 경상방 동지들 글보구 힘내서 생활합니당....
어제 성재님 기분이 좀 그랬나봐요....
담에 만나면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해운대에서요.....
계속 배가 뒤숭숭하네여.....언제 아플지 몰라 불안하기두 하구.....
게다가 장이 너무 놀랬는지 없던 constipation(한글로 쓰기가 좀 뭐해서요....궁금하신 분은 사전을 찾으시거나 쪽지를...)까지 생겨가지구....더 뒤숭숭....
그래두 울 경상방 동지들 글보구 힘내서 생활합니당....
어제 성재님 기분이 좀 그랬나봐요....
담에 만나면 제가 맛있는거 사드릴께요....
해운대에서요.....
댓글
9
[경]◁바다:성재▷
진공청소기(이대권)
알찬ㄱㅐ란(송영석)
기아부산닷컴(손경수)
[경]◁바다:성재▷
이선정
내이름은 지야
[경]스피치
[경]원빈울고가다
09:48
2004.09.09.
2004.09.09.
10:21
2004.09.09.
2004.09.09.
10:57
2004.09.09.
2004.09.09.
음..... 돌맹이.....
몇년전 밤 1시에 설에 혼자 잇는 내 동생이 배가 아프다고 전활 했는디.....
얼매나 놀랐는지....... 주위에 연락해서 급하게 응급조치 했죠.
그게 배안에 돌맹이 땜시 ..... 그거 아픈갑데요....
몇년전 밤 1시에 설에 혼자 잇는 내 동생이 배가 아프다고 전활 했는디.....
얼매나 놀랐는지....... 주위에 연락해서 급하게 응급조치 했죠.
그게 배안에 돌맹이 땜시 ..... 그거 아픈갑데요....
11:00
2004.09.09.
2004.09.09.
11:09
2004.09.09.
2004.09.09.
그래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도 저에게 그런 고자질을 해주시궁.. ^^
오빠 맛난거 사주신다구요??
담에 오빠랑 해운대 놀러가야게땅.... ㅋㅋㅋㅋㅋ
그럼 몸조리 잘하시구요~~
언넝 나으세요~~
오빠 맛난거 사주신다구요??
담에 오빠랑 해운대 놀러가야게땅.... ㅋㅋㅋㅋㅋ
그럼 몸조리 잘하시구요~~
언넝 나으세요~~
12:06
2004.09.09.
2004.09.09.
물을 많이 마셔야 된다는 제 충고를 귀담아 안들으셨나 보네요. ㅂㅂ에 걸리시다니. 전 ㅅㅅ를 했던 기억이...
처음 먹을 땐 달고 달던 수박이 3분의 2쯤 숟가락으로 퍼먹다 보니 쓴맛이 느껴지더군요. 빨리 내려오도록 운동도 조금씩 하심이 어떠하실지... 빨리 ㅂㅊ하시고 즐운하세요.
처음 먹을 땐 달고 달던 수박이 3분의 2쯤 숟가락으로 퍼먹다 보니 쓴맛이 느껴지더군요. 빨리 내려오도록 운동도 조금씩 하심이 어떠하실지... 빨리 ㅂㅊ하시고 즐운하세요.
13:11
2004.09.09.
2004.09.09.
10:22
2009.03.05.
2009.03.05.
10:35
2009.11.23.
2009.11.23.
조금 더 쉽게 말하자면..
화장실에서 개운하지 않다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