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억수같은 빗속을 뚫고 출근하기...
- [서경]하파™
- 조회 수 85
- 2005.07.01. 08:50
으아!! 남양주에 150mm 가 내렸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억수같은 비가 내렸다고 보입니다.
어제 제차 매직카 경보기(level 2로 맞춰놨음)가 4번이나 울렸다면 말 다했죠?
천둥에 번개에...
아침에 5미터도 채 안되는 현관과 주차장까지의 거리를 2번 오가면서(울 첫째 태우고, 와이프랑 둘째 태우고) 비를 홀딱 다 맞아버렸습니다.
ㅠ.ㅠ
그리고는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을 뚫고 출근을 했습니다. 역시 10미터도 채 되지않는 주차장과 학교 현관까지 우산을 들고 내 달렸으나 젖었던 옷을 다시 한 번 물들이고...
으흐.. 지금 전산실에서 젖은 손으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차도 마찬가지지만 티지도 뒤에서 보면 거꾸로 U자가 벌어진 모양이니... 시트가 다 젖는 건 당연한 일...
이거 파라솔을 사야할까요? 으흐..
그야말로 억수같은 비가 내렸다고 보입니다.
어제 제차 매직카 경보기(level 2로 맞춰놨음)가 4번이나 울렸다면 말 다했죠?
천둥에 번개에...
아침에 5미터도 채 안되는 현관과 주차장까지의 거리를 2번 오가면서(울 첫째 태우고, 와이프랑 둘째 태우고) 비를 홀딱 다 맞아버렸습니다.
ㅠ.ㅠ
그리고는 억수같이 내리는 빗속을 뚫고 출근을 했습니다. 역시 10미터도 채 되지않는 주차장과 학교 현관까지 우산을 들고 내 달렸으나 젖었던 옷을 다시 한 번 물들이고...
으흐.. 지금 전산실에서 젖은 손으로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차도 마찬가지지만 티지도 뒤에서 보면 거꾸로 U자가 벌어진 모양이니... 시트가 다 젖는 건 당연한 일...
이거 파라솔을 사야할까요? 으흐..
댓글
15
[서경]팬케이크
[서경]대검중수부
[서경]영석아빠[제주]
[서경]포도
[서경]지뇽
[非酒黨]스포돼지
[서경]꽁주♡쟈니
[서경]大韓國民[SLMG]
[서경]하파™
[非酒黨]나이스리
[서경]말馬티노™
[서경]하파™
[서경]말馬티노™
〔청평〕원 폴
[서경]Terina
^0^ 저도 오늘 아침 울애 데려다 주고 왔다가.......집 앞 주차장에서 비가 하도 쏟아져서 차 안에 10분이나 갇혀 있다가......도저히 비가 그칠 생각이 없어.....한 10미터 거리인데도 졸딱 맞고 들어왔네요......하늘이 구멍이 뚫린 듯 하네요.......날이 개는 것이 아니라......도로 어두워지고 있으니......
08:58
2005.07.01.
2005.07.01.
구리에도 비가 억수로 내린다더군요....
아이들 안전에도 신경쓰시랴~ 오늘하루 더욱 힘드실 듯 싶습니다..............만, 어짜요~ 해야쥐~~~ ^^*
아이들 안전에도 신경쓰시랴~ 오늘하루 더욱 힘드실 듯 싶습니다..............만, 어짜요~ 해야쥐~~~ ^^*
09:01
2005.07.01.
2005.07.01.
09:05
2005.07.01.
2005.07.01.
09:08
2005.07.01.
2005.07.01.
09:12
2005.07.01.
2005.07.01.
09:28
2005.07.01.
2005.07.01.
10:16
2005.07.01.
2005.07.01.
가족사랑이 남다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
국어사랑, 스포사랑, 가족사랑, 어묵사랑, CB사랑(?).... 또 머가 있을까 ㅡ..ㅡ
국어사랑, 스포사랑, 가족사랑, 어묵사랑, CB사랑(?).... 또 머가 있을까 ㅡ..ㅡ
10:18
2005.07.01.
2005.07.01.
10:33
2005.07.01.
2005.07.01.
10:36
2005.07.01.
2005.07.01.
10:40
2005.07.01.
2005.07.01.
10:43
2005.07.01.
2005.07.01.
10:45
2005.07.01.
2005.07.01.
13:41
2005.07.01.
2005.07.01.
14:32
2005.07.01.
2005.07.01.